전국이 장마로 젖어있던 지난 한주, 쏟아지는 폭우는 어쩌면 비정규 장기 투쟁 노동자들의 눈물이었는지도 모른다. 고공농성과 집단 단식, 점거농성 등 안해본 투쟁이 없이 끈질기게 싸워온 비정규 장기 투쟁 노동자들. 자신의 문제가 단지 하나의 사업장 안에서 해결될수 없다는 걸 것을 잘 알기에, 노동자들은 지역과 업종을 넘어 ‘비정규장기투쟁사업장공동투쟁단’이라는 이름 하나로 뭉칠 수 있었다. 비정규장기투쟁사업장공동투쟁단, 장기투쟁, 장투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처음이라면 이메일로 가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