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철도노조의 복귀 이후 ‘선복귀 후교섭’을 외쳤던 철도공사가 오히려 그간 해왔던 단체협상 마저 인정하지 않고, 복귀 이후 단 한 차례도 본교섭에 임하고 있지 않은 것에 그 원인이 있다.
21일, 철도노조가 전국확대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12일 부문파업을 포함한 재파업 일정을 확정했다.
철도 노사의 교섭에서 별다른 진전이 보이고 있지 않은 가운데 철도노조는 14일, 서울역에서 2000여 명의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모인 가운데 ‘직권중재 철폐! 대량징계 분쇄! 정기단협 승리를 위한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열었다.
공공연맹은 3일 오후 석치순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주재로 7개 분과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열어 산하 109개 노조가 오는 14일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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