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연맹(공공연맹)은 3일 오후 석치순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주재로 7개 분과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열어 산하 109개 노조가 오는 14일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공공연맹은 6일 오후 2시 중앙위원 109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위원회를 열어 총파업을 결의하기로 했다.
박희석 공공연맹 대변인은 “정부는 노조가 파업을 중단하면 대화를 하겠다고 해놓고도 정작 노조가 파업을 중단하자 대화를 거부한 채 지하철기지 등에 경찰병력을 상주시키고 노조원을 고소고발해 공포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며 “정부당국의 획기적인 태도 변화가 없을 경우 총파업 돌입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권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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