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교권을 말하는가?
현실의 논란과 상관없이 많은 이들이 시리즈 <참교육>을 빌어서 ‘참교육’, ‘교권’, ‘학교 현장’, ‘전교조’ 등에 관한 기사, 칼럼, 게시물을 각종 매체, SNS에 쓰고 있다. 완전히 동의하지는 않더라도 대부분 글에는 공감되는 요소가 담겨 있었다. 교사, 학생, 활동가 등이 길게는 수십여 년, 짧게는 십여 년에 걸쳐 교육 현장에서 벌어졌던 일을 돌아보고 현실을 진단하는 내용이었다. 그 모두가 진실의 일부임은 물론이다.
칼럼
양돌규(노동자역사 한내)
2026.06.24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