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반값등록금실현과 공무원대학생자녀학자금쟁취 공동투쟁위원회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안전부에 대학등록금 문제 해결과 공무원 대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10여 년 가량 해고 생활을 이어온 전국공무원노조 소속 해고자들의 복직 관련 법안이 2월 6~7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노조가 법안 상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6일 열린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현재 관련 법안이 논의하다 보류된 상황이다.
노조는 ‘항의면담’ 뒤 서로의 입장을 인정하고 악수를 나누며 헤어졌던 사실이 ‘감금’으로 둔갑해 징계사유가 되었다며 분만을 터트렸다.
전공노는 애초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출범식을 할 예정이었으나 경찰이 병력을 배치해 원천봉쇄하자 장소를 바꿔 출범식 강행했다. 전공노는 오후 3시께부터 서울대학교 노천극장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범식을 진행했다.
“MB 정부 아래에서 전국공무원노조 설립신고는 절대 받아 주지 않겠다는 속내를 확인했다” 양성윤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위원장은 노동부가 3번째로 설립신고를 반려하자 3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이제 전쟁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원경 상주시 지부장은 \"아무리 개인적으로 한다지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공무원이 뇌물 연루자를 비호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비난했다.
전국공무원노조가 16일 오전에 공무원연금법 개정에 반대하며 국회앞 농성에 돌입하려다 11명이 연행된 후 같은 날 오후 2시 경 국회 진격 투쟁을 하다 7명이 추가로 연행됐다. 16일 전체 연행된 숫자는 18명이다.
공무원노조는 “16일 국회 행안위법안심사소위에 안건으로 상정된 공무원 연금 개악 안은 연금 지급률 인하와 지급개시 연령 연장, 유족 연금액 인하 등으로 총 연금액이 최대 25% 삭감되는 최악의 내용”이라고 농성돌입 이유를 설명했다.
후원금 모금 방식은 일괄 급여공제이며 공제비율은 0.3%, 모금 예상액은 40억 원이다. 각 공무원노조들은 정부의 이같은 방식이 \'반 강제적\'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6일 오전 10시 30분에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통합주친 경과를 알리고 이후 계획을 발표한다. 공무원노조는 민공노와 진행중인 법적 소송을 취하하고 통합추진기획단 회의의 즉시 개최를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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