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 모인 1만6000여 명의 교사들은 결의문을 통해 이 같이 다짐했다. 이를 위해 오는 6월 4.15 공교육포기 조치-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반대 100만 서명운동과 온나라 걷기 대회를 힘있게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참석 교사들의 수는 전교조 합법화 이후 최대 규모라는 게 전교조 본부 준비팀의 설명이다. 예상보다 많은 참여대열에 준비팀은
24일 오전 11시40분 전교조 대형풍선 5개가 서울 여의도 하늘에 띄워졌다. 그 아래 현수막에는 △교육격차해소 특별법 제정 △이명박 교육정책 전면 전환 △교원ㅍ여가-연급법 개악중단 △교육재정확충-법정정원확보 △광우병쇠고기 수입전면 중단 이렇게 5개 요구가 쓰여있다.
전국교사대회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전교조 창립 19주년에 즈음하여 열리는 이번 교사대회는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교육 시장화정책과 4·15 공교육 포기에 맞서 학교를 지키고 아이들을 살리는 큰 싸움의 출발이다.
전교조는 오는 25일 교육부 앞에서 올해 처음으로 전국 교사대회를 열기로 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추진하는 입시경쟁 강화 교육정책의 전면전환을 촉구하는 동시에 최근 각 시도교육청이 강행하는 연가투쟁 징계자에 대한 강제전보에 항의하기 위해서이다. 각 시도교육청이 주도하는 중학교 학생들이 일제히 보는 전집형 학업성취도 평가 중단도 요구한다.
27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창립17주년을 기념하는 ‘전국교사대회’를 열고 2006년 투쟁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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