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4시, 서울시청광장에서는 ‘한미 FTA저지, 1%에 맞선 99% 우리가 대안이다, 전태일 정신계승, 2011년 전국노동자대회(전노대)’가 개최됐다.
민주노총이 오는 13일 개최되는 전국노동자대회(전노대)에서 다양한 노동 의제 배출과 함께, 또 한 번의 대규모 촛불 집회를 조직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8일, 한미 FTA 저지를 위한 투쟁계획을 발표하고, 한나라당이 비준 처리를 강행할 시 즉각 한나라당 해체와 정권퇴진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12~13일 개최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시작으로, 또 한 번의 대규모 촛불을 성사시키겠다고 결의했다.
희망의버스 기획단은 1일 오전 10시, 한진중공업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6일부터 1박 2일간 부산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 앞에서 6차 희망의 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노동자 농민, 빈민, 대학생, 철거민 등 1만 5000여 명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27일 오후 2시 울산태화강역 광장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전국노동자대회\'을 열고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민주노총은 간판을 내려야 한다. 이번만큼은 반드시 승리하자\"고 결의했다.
한국노총은 7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갖고 이명박 정부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전국노동자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13만 명의 조합원이 모였다. 한국노총은 “사상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노정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민주노총이 대정부 교섭을 요구했다. 그러나 정부와 민주노총의 교섭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5.16 전국노동자대회 대규모 연행사태와 관련해 민주노총이 6월 말로 계획했던 총파업을 앞당겨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16일 오후 3시 정부대전청사 남문광장에서 1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광주항쟁 29주년, 박종태 열사 투쟁정신 계승 5.16 전국노동자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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