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동자대회

[비문명의 역습] 재능교육, 청계광장, GM대우, 그리고 볶음밥

[비문명의 역습] 재능교육, 청계광장, GM대우, 그리고 볶음밥

전국노동자대회와 이랜드 홈플러스지부 마지막 투쟁 문화제가 끝나고, 나에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비문명의 역습] 햇살 속에서 꿈꾸기

[비문명의 역습] 햇살 속에서 꿈꾸기

전국노동자대회가 끝나고 나는 꿈을 꾸었다.

민주노총, 이명박 내각 총사퇴 요구

민주노총, 이명박 내각 총사퇴 요구

오늘(9일) 오후 3시, 민주노총은 전태일 열사 38주기를 맞아 서울 대학로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갖고 “경제파탄 민생파탄 주범 이명박 정부 심판하자”고 목소리 높였다.

“공공부문 민영화 계속하면 이명박과 정면승부”

“공공부문 민영화 계속하면 이명박과 정면승부”

전국노동자대회 본대회가 열리기 전인 오후 1시 40분부터는 공공운수연맹의 사전 결의대회가 진행되었다.

노동자대회 앞두고 언론노조 파업 결의대회 열어

노동자대회 앞두고 언론노조 파업 결의대회 열어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는 9일, 전국언론노동조합이 낮 12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언론장악 저지 파업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프레스센터 건물 앞 마당에는 언론노조 조합원 2백여 명을 비롯해

“보라! 이것이 노동자들의 현실이다”

“보라! 이것이 노동자들의 현실이다”

민주노총은 오늘(8일),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를 개최했다.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한 전야제에는 1만 명의 노동자, 시민들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하자”, “1%만을 위한 정부, 이명박 정부 규탄한다”를 외치며 촛불을 들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8호]기억하라! 불덩이가 된 열사의 주검을 그 불덩이를 해방의 햇불로!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8호]기억하라! 불덩이가 된 열사의 주검을 그 불덩이를 해방의 햇불로!

다가오는 재앙, 죽음만이 고통이 아니다 해마다 열사가 불덩이가 되어 세상을 등진 11월에는 단풍에 점화된 가을산도 불덩이가 된다. 그러나 공황을 앞둔 이 땅 백성들의 가슴은 이미 숯덩이가 되어 있다. 개중 약삭빠르다고 자처하던 자들은 불로소득에 눈이 멀어 펀드에 투자했다 절반 이상을 날려 숯덩이가 되었고, 벌써부터 인원조정을 시작한 곳에서는 비정규직으로 착취받던 노동자들이 실직으로 일찍부터 숯덩이가 되었다. 노동자대회장에 걸린 만장은 숯덩이가 된 노동자의 가슴을 상징한다. 실패한 시장을 퇴출시켜야 한다 지금의 혼란을 두고 시장의 실패라고 말들을 한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시장의 실패에 대한 반대말이 국가개입이다. 그러나 시장은 자율과 동의어라고 말하면서 국가개입이 반대말이라고 우기는 것은 기만이다. 재화의 분배를 시장의 자율에 맡겼다면 그 반대는 재화의 분배를 사전에 계획하는 것이다. 시장실패의 대안으로 국가를 호출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폐절과 계획을 도입하라고 말해야 한다. 부르주아 스스로가 계획경제의 반대가 민주적 시장경제라 하지 않았는가? 프란시스 후쿠야마라는 얼치기가 계획경제를 기본으로 하는 사회주의 국가들이 붕괴된 해에 ‘역사의 종언’이라는 책을 써서 민주적 시장경제의 영원함을 부르짖고, 이를 찬양하는 신도들이 부지기수였으니, 이 말이 절대 빈말이 아닌 것이다. 이번

[비문명의 역습] 슬픈 이들에게 슬픔을

[비문명의 역습] 슬픈 이들에게 슬픔을

어제 마신 술이 해가 져 가는데도 깨지 않았다. 뭔가 먹기는 해야겠는데 입맛이 하나도 없었다. 물만 들입다 마셔대다가 결국 라면을 끓여 먹고 집을 나섰다.

“기륭투쟁 시즌5, 우리가 대세다”

“기륭투쟁 시즌5, 우리가 대세다”

“많은 연대에 힘을 얻기도 했지만,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구나’면서 상처를 받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상처를 안고 한 발이다도 나가지 않으면 아무런 희망도 없이 체념해야 한다. 힘들지만 반보라도 나갔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 싸우면 결과가 어떻든 누구도 욕할 수 없지 않느냐”

“비정규직이랑 함께 하는 게 전태일이야”

“비정규직이랑 함께 하는 게 전태일이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를 외치며 불꽃으로 피어오른 전태일 열사의 38주기. 11월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면 그 곳에 모인 노동자들은 당연히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하여~”로 시작하는 구호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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