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중연대 중앙 간부들과 소속단위 활동가들이 20일 충북 청원군 인대 고둠이 환경공동체 마을에서 ‘희망찾기 농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민중연대 상임대표를 비롯해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등 소속 대표 40여명 참가 해 800여평 손모심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윤 민중연대 조직국 활동가는 “20일 희망찾기 농촌활동은 민중연대 중앙간부들이 참가한다. 취지로 민중연대가 민중들의 삶과 공동투쟁 속에서 역할을 다하고, 더욱 조직강화를 위해서 의기 투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각계의 투쟁을 공유하고, 무엇을 어디에 집중시켜야 하는가. 노동계가 울산 플랜트 노조나 하이닉스 투쟁이 있고, 농민 같은 경우 620 총파업을 예정하고 있다. 단결해서 어떻게 투쟁할까. 상징적으로 농촌활동을 하자”는 것이라고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준)꼬리표 떼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연대의 토대 구축 중요
전국민중연대 사무처
전국민중연대는 28일 11시 민주노총 강당에서 “△WTO쌀수입개방 반대, 한칠레 협상저지 △경제특구법 폐기, 비정규직 차별철폐 △노동자 희생없는 주5일제 쟁취 △SOFA개정, 주한미군 철수” 등을 포함한 ‘민중 10대 요구’를 발표하고 이후 11월 30일 민중대회를 비롯해 12월 7일, 14일 ‘민중10대 요구 쟁취 촉구집회’ 등을 통한 민중연대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민중연대(준)는 바로 태광 등 화섬3사의 구조조정 저지, 정리해고 철폐, 김대중정권 퇴진투쟁을 전국적인 투쟁으로, 노동자 민중의 공동투쟁으로 조직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이다. 상설공투체는 바로 공동투쟁, 연대투쟁,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한 투쟁을 함께 조직하는 것으로부터 만들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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