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장남 전재국 씨가 조세도피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페이퍼컴퍼니 설립 시기는 2004년 전두환 전 대통령 차남 재용 씨에 대한 검찰의 조세포탈 수사로 전두환 비자금 은닉 문제가 다시 불거진 상황과 일치해 비자금 해외 반입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최재성 민주당 의원은 “국세청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나 무수한 정치 사건들에서는 샅샅이 뒤졌다”며 “조그만 단서 하나만 가지고도 세무조사를 나가는 국세청이 자녀에 대한 전두환 씨의 증여, 자녀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은 세무 조사를 해도 충분한 정황근거가 되는 데도 뺐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집단학살, 강간, 강제이주 등을 문제로 징역 80년 형을 받은 과테말라 독재자 리오스 몬트에 대한 재판이 재개될 전망이다. 20일 과테말라 헌법재판소는 역사적인 판결로 평가된 독재자에 대한 원심 판결을 뒤집었다. 내전과 군사독재 희생자 유가족들은 경악해 분노를 떠트렸다.
5.18 민중항쟁 33주기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논란과 5.18 역사 왜곡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부각되면서 국가반란 수괴와 광주 민중항쟁 유혈진압 학살 주범인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추징금 문제도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5.18 민중항쟁을 앞두고 같은 시기 민중학살을 자행한 과테말라 전 독재자에게 최근 80년 형이 선고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제33주년을 맞아 콘서트 \'동행\' 기획단과 ‘5.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가 함께 ≪콘서트 동행: 오월 광주, 그리고 지금 여기≫라는 내용으로 공연을 합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모교인 대구공업고등학교 홈페이지에 전 전대통령 미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가운데, 신동출 대구공고 총동문회장이 “전두환 전 대통령이 민주화의 초석을 다졌다”고 한 부분을 두고 “당시 역사의 한 과정에서는 그렇게 판단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해 논란이 더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교내에 전두환 기념관을 개관해 논란을 빚은 대구공업고등학교가 이번에 전두환을 “민주화에 불멸의 초석”이라며 찬양하는 홍보물을 학교 누리집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자료실 입구에서부터 \'자랑스러운 동문 전두환 대통령\'이라는 문구가 방문자들은 맞이한다. 그 옆에는 전두환의 흉상이 놓여져 있다. 실내에는 전두환 씨가 사용했던 군복, 군모, 지휘도, 생활기록부 등이 전시돼 있고 소규모의 대통령 집무실도 마련되어 있다. \"전두환 대통령만의 자료실이 아닌 학교 역사 자료실\"이라던 총동문회의 설명과는 많이 달라보였다.
생사 갈림길에 있었지만 60일 동안 햇볕 한 점 못 보고 지하실에서 가족들도 어디 있는지 생사를 몰라가지고 병원 영안실로 시체 찾으러 다니고 한강변으로 혹시 시체 있나 찾아다니고 물론 다 이거 무죄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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