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속도전’ 메가프로젝트에 제동…120여 개 단체 공동행동 출범

‘속도전’ 메가프로젝트에 제동…120여 개 단체 공동행동 출범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이를 뒷받침할 메가특구특별법에 맞서 노동·환경·농민·지역단체들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대규모 민간투자를 앞세운 국가 산업전략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그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공급, 노동·환경 규제 완화가 지역과 노동자에게 어떤 부담을 남길지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공재생에너지법 국회 발의, “전력 민영화 막고 발전노동자 고용 보장해야”

공공재생에너지법 국회 발의, “전력 민영화 막고 발전노동자 고용 보장해야”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과 전력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한 ‘공공재생에너지법’이 16일 국회에서 발의됐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발전노조, 한국노총 공공노련과 전력연맹 등과 법안을 대표발의 한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을 민간 중심 시장에 맡길 수 없다”며 공공 주도의 재생에너지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셜 플랜”을 넘어: 세계를 바꾸는 산업 정책 중국 태양광

“마셜 플랜”을 넘어: 세계를 바꾸는 산업 정책 중국 태양광

2025년 상반기에 중국은 2,500억 와트(250GW) 이상의 태양광 발전 용량을 설치했다. 싱크탱크 ‘엠버’(Ember)가 제시한 이 경이적인 수치는 분산형 태양광을 포함한 포괄적인 기준으로 측정된 것이며, 중국 에너지국이 발표한 공식 수치인 2,120억 와트(212GW)보다 약간 더 큰 수치일 뿐, 그 역시 놀라운 규모였다.

중국의 질주, 세계 에너지 전환의 방향을 바꾸다

중국의 질주, 세계 에너지 전환의 방향을 바꾸다

전력 생산은 전 세계 에너지 체계의 일부일 뿐이다. 예를 들어, 그것은 여전히 전 세계 운송 부문을 지배하고 있는 석유 기반 복합체와는 명확히 구별된다. 하지만 전력은 중요하다. 전력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최대 3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가지고 있는 유일하게 절반쯤 그럴듯한 계획은 모든 것을 전기화하는 것이다. 왜 그런가? 우리는 전기를 청정한 방식으로 생산하는 법을 알고 있고, 전력 생산 부문에서는 감축이 어려운 대부분의 산업 부문과는 달리 녹색 전환이 실제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공공을 사유화하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

공공을 사유화하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

반도체 산업의 확대는 기업과 국가가 원한 것처럼, 더 많은 돈을 벌어와 우리 사회에 닥친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을 것이다. 우리 사회의 불안과 위험은 계속 커져만 갈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자원이 아니다. 지금의 자원을 어떻게 나누고, 파편화된 우리를 어떻게 연결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우리의 것’을 빼앗아 ‘나의 것’으로 만드는 일은, 우리를 더 취약하게 만든다.

전력 민영화의 또 다른 시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전력 민영화의 또 다른 시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작년 2023년 6월에 제정·공포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올해 6월부터 시행되었다. 이번 특별법은 ‘분산화=시장화 또는 민영화’라는 기조를 분명히 하고 있다.

일본 민간연구소, “원전 가동 없어도 전력 충분”

일본 민간연구소, “원전 가동 없어도 전력 충분”

일본의 민간 비영리 단체인 환경에너지정책 연구소(ISEP)는 25일, 가동 중인 원전을 모두 정지해도 원전을 가진 일본 내 9개의 전력회사에서 전력 수요가 많은 이번 겨울과 내년 여름 모두 전력 부족은 생기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국민들이 전기 많이 쓰는데, 별 수 있나요?”

“국민들이 전기 많이 쓰는데, 별 수 있나요?”

지식경제부는 지역과 생태계 파괴에 대한 많은 우려에도 이번 주에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 에너지시민회의는 22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지식경제부 앞에서 이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과 항의면담을 진행했다.

발전·가스 노동자들도 \’공기업 선진화\’ 반대

발전·가스 노동자들도 \’공기업 선진화\’ 반대

국민의 기초생활과 직결되는 물, 전기, 가스산업에 대한 개편방안이 담길 \'3차 공기업 선진화 방안\' 발표를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가스산업과 발전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은 줄곧 전기, 가스 요금 대란을 예상하며

“남동발전 매각 정책 즉각 제동 걸어야”

“남동발전 매각 정책 즉각 제동 걸어야”

남동발전매각중단촉구 기자회견[리얼플레이어]남동발전매각중단촉구 기자회견[윈도우 미디어] 28일 50개 시민사회단체, "남동발전 매각 중단 촉구 기자회견" 가져 캘리포니아 전력산업구조개편 마침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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