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중위 위원으로 참여한다고 해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제대로 된 논의가 보장되는 것이 아니었다. 논의 구조는 비민주적이었고, 논의 결과도 기후위기로 많은 영향을 받으며 살아갈 당사자들의 삶을 배제하는 것이었다. 시나리오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이미 정해진 방향 안에서만 의견을 개진할 수 있었다.
전문가 54인이 한미FTA 협상에 대한 종합평가를 진행했다. 종합점수는 -4.25점으로 최하선인 -5점에 가까운 최악의 점수가 나왔다. 완전 낙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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