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노조 가입 뒤 비자 막혔다”…이주노동자 집단해고 논란

“노조 가입 뒤 비자 막혔다”…이주노동자 집단해고 논란

전북 김제의 자동차부품업체 (주)일강에서 금속노조에 가입한 이주노동자들의 비자 변경·연장과 재계약이 잇따라 거부돼 집단 해고가 발생했다며 금속노조가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회사가 평가제도를 바꿔 노조 가입 이주노동자만 표적으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업무 실수로 사고, 회사는 고의성 짙다며 노동자에게 2억대 소송 제기

업무 실수로 사고, 회사는 고의성 짙다며 노동자에게 2억대 소송 제기

전북 완주군 봉동읍 3공단에 위치한 아데카코리아는 플라스틱 첨가제를 제조하는 화학공장이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해 6월 화학제품을 만드는 반응탱크의 중간 밸브가 잠기지 않은 상황에서 원료가 투입되어 화학물질이 유출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약 6톤의 화학물질이 유출됐고, 해당 생산라인과 일부 라인이 약 25일 동안 가동이 중지됐다.

전북 버스, 택시 노동자…30m 철탑농성 돌입

전북 버스, 택시 노동자…30m 철탑농성 돌입

2일 새벽 3시 40분경, 민주노총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 전북고속지회 쟁의부장 정홍근 씨와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 천일교통 분회장 김재주 씨가 전주 종합경기장 백제로 인근에 있는 30m 야구장 조명탑에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교육희망] 교과부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거부’ 고발 논란

[교육희망] 교과부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거부’ 고발 논란

학교폭력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에 대한 사회적인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교과부가 학생부 기재를 하지 않은 전북‧경기교육감과 학교장을 무더기로 고발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희망] 노동부, 전북교육청-전북지부 단협에 시정명령

[교육희망] 노동부, 전북교육청-전북지부 단협에 시정명령

고용노동부가 지난 해 9월 전교조 전북지부와 전북도교육청이 맺은 단체협약의 특정 조항이 위법하다며 시정명령을 내린 것을 확인됐다. 진보교육감이 있는 시‧도교육청과 교원노조가 체결한 단체협약에 노동부가 시정명령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희망] 상당수 전북의 학교, 자유서술식‘만’ 선택

[교육희망] 상당수 전북의 학교, 자유서술식‘만’ 선택

전북 익산의 ㅇ초등학교는 올해 교원평가를 ‘자유서술식으로만’ 진행키로 했다. 교감 1명과 교사 3명, 학부모 3명으로 꾸려진 교원평가위원회가 지난 달 15일 연 회의에서 최종 결정한 것이다. 평가위원인 김 아무개 교사는 이 같은 결정을 한 데 대해 “체크리스트로 하게 되면 불가피하게 선생님들을 줄을 세우게 되고 점수를 매기는 것에 우려가 공감을 얻었다”며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업을 질을 개선하는 데 서술식으로 평가를 해도 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학교 구성원들은 평가위 결정을 존중했다.

[교육희망] 주민이 뽑아도… 교과부 “말 들어라” 명령만 6번

[교육희망] 주민이 뽑아도… 교과부 “말 들어라” 명령만 6번

교과부가 직무이행명령을 남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민이 직접 뽑은 선거로 당선된 교육감이 공약을 지키려는 데도 교과부는 “말 들어라”라는 으름장만 남발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교과부가 전북과 강원, 경기도교육청에 내린 직무이행명령은 6차례에 달한다. 전북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4개월 동안 3번이나 된다.

[교육희망] ‘교원평가 방식 학교선택권’도 안 된다는 교과부

[교육희망] ‘교원평가 방식 학교선택권’도 안 된다는 교과부

교과부가 진보교육감 이끄는 전북과 강원도교육청에 또 시정 요구를 했다. 이번에는 올해 시행하는 교원평가 계획 내용과 관련해서다. 교과부는 지난 7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제출한 시행계획을 공개하면서 전북·강원교육청의 평가 내용을 고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버스파업 전북고속 지회장, 집단 폭행당해

버스파업 전북고속 지회장, 집단 폭행당해

전북고속 남상훈 지회장이 전북고속에서 고용한 용역에게 지난 5일 집단 폭행을 당했다. 화장실을 이용하러 시외버스터미널에 들어가려는 남 지회장에게 용역이 시비를 걸고 폭행을 행사해, 혼자 있던 지회장은 용역 3-4명으로부터 온몸을 가격당했다.

버스파업, 사측 노조인정 의사 밝혀

버스파업, 사측 노조인정 의사 밝혀

사측은 노측의 교섭 요구에 대해 징계자 처리, 노사 민형사 처리만 대화할 수 있다고 통보했지만, 돌연 교섭 시작 15분 앞두고 포괄적으로 논의하겠다는 의사를 표함으로써 교섭이 진행될 수 있었다. 이번 교섭은 사측에서 노조인정을 어떤 식으로든 인정하겠다고 밝혀 다소 진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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