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고용노동부의 ‘사내하도급 근로조건 개선 서포터즈’가 발표한 ‘사내하도급 가이드라인 준수 우수사례’가 사실상 불법파견에 면죄부를 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다수노조’만이 노동3권을 독점하게 된다면, 지금도 노조로 단결하는데 수많은 장애에 부딪치고 있는 비정규직·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은 조직되기도 더욱 어렵고...
이번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 비정규노조들이 뭉쳤다. 지난 4일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 반대 투쟁에 함께 할 것이라고 밝힌데 이어 비정규직들이 비정규 문제 해결에 함께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보건산별노조 운동의 원칙을 묻는다”전비연이 100일 넘게 농성중인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노동자의 농성물품을 해당 병원 정규직 노조가 가져간 것을 두고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에 보내는 장문의 성명을 냈다.
강남성모병원 사측이 로비에서 농성 중이던 해고 노동자들을 강제로 끌어내 규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2008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부터 비정규노동자대회가 열리는 26일까지를 \'투쟁주간\'으로 선포했다.
대의원대회가 제대로 열릴 수 있을까 부터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작년 내내 민주노총 대의원대회는 성원부족으로 개회선언도 못하는 상황이 이어진 바 있으며, 지난 9일 열렸던 첫 중앙위원회도 성원 부족으로 논의 중에 유회되기도 했다.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전비연)는 오늘(30일) 성명을 내고 “한국사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산다는 것은 목숨을 내놓고 살아야 하는 것”이라며 “정해진 열사는 보호의 사각지대에서 신음하고 있는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문제를 온몸으로 폭로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의 집행유예 선고에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는 즉각 성명을 내 \"사법부가 재벌의 하수인임을 자백했다\"며 반발했다.
실질 사용자인 기아자동차 원청의 교섭 참가를 요구하며 23일 전면파업에 돌입한 금속노조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의 파업이 5일째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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