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문학상

\”전태일문학상이 아니고는 찾을 수 없는 작품\”

\”전태일문학상이 아니고는 찾을 수 없는 작품\”

제16회 전태일문학상은 \'진보운동의 이상과 현실을 파헤친\' 정윤의 \'회양나무숲\'을 소설부문 당선작으로 발표했다. 전태일기념사업회는 \"전태일문학상이 아니고는 찾을 수 없는 작품\"이라며 공무원 내부의 솔직한 반성과 내부를 고발한 최경호의 장편기록문 \'작은 날갯짓\'을 특별상으로 선정했다. 시 부문에는 \'단단한 사상성과 뛰어난 형상성\' 독보인 송유미의 \'희망 유리 상회\'가 당선됐다.

[일일문화동향] 전태일문학상 추천위원단 모집

[일일문화동향] 전태일문학상 추천위원단 모집

전태일문학상 운영위원회에서는 전태일문학상 추천위원단을 모집한다. 전태일문학상은 전태일 열사의 노동해방·인간해방의 정신을 기리고 삶의 현장에서 인간소외의 그늘을 걷어내는 목소리를 만들자는 취지 하에 1988년 제정되어 이듬해 첫 수상자를 배출해내었으며 올해로 11회 째를 맞이하게 된다. 작년에는 시 부문에서 김병섭의 ‘실업일기 13’외 2편, 소설 부문에서 홍명진의 ‘바퀴의 집’, 생활글·기록문 부문에서 추송례의 ‘어김없이 봄은 오는가’ 등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추천위원단은 이번 달 20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하게 된다. 추천위원은 ‘주변의 감동적인 글이나 주위 동료들이 직접 쓴 창작글 중 함께 나누고 싶은 글’을 골라 1편 이상 전태일문학상에 추천하면 된다. 또 추천위원단은 본선심사에서 10%의 반영비율을 갖는 작품평을 할 수 있다. 올해의 전태일문학상은 전태일기념사업회와 도서출판 작은책이 주관하고 민주노총/민예총/전국노동자문학회/월간 말/삶이 보이는 창/매일노동뉴스/내일신문/노동일보/한겨레신문/오마이뉴스 등의 단체들이 후원한다. 한편 시·소설·생활글 등의 문학상 작품공모도 8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심사는 9월 한달간, 시상은 11월에 예정되어 있다. 좀 더 자세한 사항들은 전태일기념사업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일문화동향] 제10회 전태일문학상 작품모집

[일일문화동향] 제10회 전태일문학상 작품모집

전태일문학상이 이제 열 번째 작품 모집에 들어갑니다. 그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이 땅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되고도 힘찬 삶이 담긴 글들을 모아 함께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