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단체연합은 \"이미 노무현 정부는 자이툰부대 주둔 비용으로 7천억 원을 낭비했다. 더 이상의 희생과 군비지출을 막기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철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금 이라크 민중에게 필요한 것은 우유와 의약품이지 점령과 군대가 아니다\"라고 역설했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선언한 ‘테러와의 전쟁’이 6년을 지나면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대한 점령 전쟁 그리고 이란에 대한 공격 위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미국과 동맹국들의 움직임에 맞서 침략과 점령 중단을 촉구하는 행동을 벌이려고 합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007년 말에 파병 활동을 마무리한다는 정부의 의지에 변함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파병반대국민행동은 \"노무현 정부는 지난 해 파병 연장을 추진하면서 올해 상반기까지 연내 철군 계획을 내놓겠다고 약속했음에도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한국 시간으로 10일(금) 밤 한국 정부와 탈레반 간의 첫 대면 접촉이 이뤄진 것이 공식 확인 돼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부분의 외신은 한국 정부가 인질 석방과 협상 돌파구 마련을 위한 반대급부로 \'인질의 몸값이 논의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협상이 지지부진한 지금까지 한국정부는 미국의 정책을 추종하면서 무기력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탈레반 무장세력 측은 자신들의 포로를 맞교환해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고수하고 있으며, 아프가니스탄 정부 측 역시 양보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러한 식의 교착상태가 계속되는 한 결국 또 다른 한국인 인질이 희생될 것이다.
바그다드 남부에 위치한 나자프에서 지난 4월9일 이라크인 수 십 만 명이 참여한 반미 집회가 열렸으며, 집회 참가자들이 성조기를 불태우거나 짓밟기도 했다고 <알 자지라>가 보도하였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라크 경찰과 군이 나자프와 쿠파 지역 안팎의 검문소를 지키고 있는 동안 "부시를 타도하자, 미국을 타도하자”라고 적힌 수 백 개의 현수막을 들고 행진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점령군은 서안지구의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적어도 16차례의 군사침공을 감행했다. 이스라엘 점령군은 침공 중에 팔레스타인 시민 다수를 다치게하고 14명을 체포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스라엘 점령군은 계속해서 점령촌을 확장하고 고립장벽을 건설하고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침공하여 팔레스타인 시민들을 자의적으로 체포하고 부상입혔으며 점령된 팔레스타인 지역의 봉쇄상황을 유지했다.
군사점령과 전쟁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보게 될지 아닐지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 반짝이는 성명서와 캠페인 한번이 아니라 지긋한 관심과 실천이 지금 필요합니다.
미 이라크침략 1년 맞아 3·20 전세계 반전시위 준비돼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