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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집단지성의 놀이와 노동] 위키유출(wikileaks): 집단지성의 정보정치와 역감시 기술

[인권오름] [집단지성의 놀이와 노동] 위키유출(wikileaks): 집단지성의 정보정치와 역감시 기술

유출은 의도하지 않은 노출이고, 민주주의 사회에도 비밀은 필요하지만 그것을 숨겨야할 의도가 윤리적이지 못하다면 유출은 더 나아가 폭로가 된다.

[기로에 선 개인정보보호법] 당신의 위치정보가 새고 있다

[기로에 선 개인정보보호법] 당신의 위치정보가 새고 있다

개인의 핸드폰이 불법복제되어 도청당하거나, 위치추적을 당할 수도 있는 대단히 중요한 정보인 ESN에 대한 정보통신부의 관리감독과 이동통신사의 정보보안이 허술했던 것이다.

[윤현식의 내 맘대로] 속 보이는 검경의 밥그릇 싸움

[윤현식의 내 맘대로] 속 보이는 검경의 밥그릇 싸움

졸지에 자식을 잃어버리고 생사조차 몰라 애통해하는 부모의 모습. 누구나 가슴 아픈 것이 인지상정이다. 이 부모들의 아픔을 달래주기 위해 경찰은 유전자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다산인권] 정보화이슈 ‘선점’ 하라

[다산인권] 정보화이슈 ‘선점’ 하라

2004 정보운동포럼 대전에서 열려

⑥아직도 인터넷 바깥에 있는 ‘그녀들’

⑥아직도 인터넷 바깥에 있는 ‘그녀들’

"정보인권과 여성[6]" 장여경 네트워커 della@jinbo.net

[인권하루소식] 국민 정보 왜 모으지?

[인권하루소식] 국민 정보 왜 모으지?

교육정보시스템 중단 요구 확산

[인권하루소식]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 북한은 오지마라?

[인권하루소식]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 북한은 오지마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동경에서는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World Summit on the Information Society: 아래 WSIS)를 위한 아시아 지역회의’가 열린다. 그런데 일본 정부가 북한을 초청국에서 제외해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해 12월 16일, 회의 준비를 위해 일본 정부와 민간단체가 가진면담에서 이 사실은 처음 알려졌다. 당시 일본정부는 ‘정치적 이유로 북한을 초청할 수 없다’고 한 것으로 일본의 정보통신운동 단체인 JCA-NET은 전했다. 이에 한국의 진보네트워크센터는 12월 말 일본 외무부에 공식서한을 보내 북한을 초청대상국에서 제외한 이유를 물었다. 일본정부 ‘공식 외교루트가 없다. 노력은 했으나 초청 못했다’는 요지의 답변을 해왔다. 이에 한국 등 6개국 민간단체들은 일본정부의 답변에 일관성과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하며 북한초청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3일 발표했다. 유엔이 주최하는 국제회의이므로 회원국인 북한은 당연히 참가할 수 있으며, 지역준비회의를 위임받은 일본정부가 북한을 초청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WSIS는 유엔총회결의안으로 개최가 결정된 회의이며, 1차 회의는 오는 12월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2차 회의는 2005년 튀니지아 튀니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보의 사회’로 일컬어지는 21세기에 ‘지식 전달, 사회적 상호작용, 경제, 정치적 참여, 교육, 보건, 여가와 오락’ 등

[인권하루소식] 학생·학부모 개인정보 집중 안돼

[인권하루소식] 학생·학부모 개인정보 집중 안돼

교육정보시스템 전면 재검토해야…교원 3만8천명 개인정보 유출

[주간노동자의 힘] 노동자 정보 공유 운동을 기대한다

[주간노동자의 힘] 노동자 정보 공유 운동을 기대한다

김해민(노동자의 힘 회원) 프랑스 혁명기에 사회주의 사상에 깊이 빠진 베토벤은 자신의 음악이 가난한 자만을 위해 연주되기를 희망하면서 ‘예술창고’를 주장하였다. 그는 출판업자에 보낸 편지에서 “세상에는 예술창고 같은 것이 있어야 한다. 예술가는 거기에 자신의 작품을 가져다 놓기만 하고, 그가 필요한 만큼의 돈을 받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예술가가 어느 정도 사업가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토로하면서 진정한 예술가이기를 원했다. 이러한 정보 공유 사례는 비단 예술분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X-선을 발견하여 첫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렌트겐은 X-선의 특허 출원을 거부했다. X-선 이란 것은 태고 때부터 있었던 것이고 다만 자기가 우연히 발견 한 것뿐인데 독점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이러한 특허권 포기는 X-선이 의학분야에서 혁명적인 공헌을 이끌어 내는데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당시 자유로운 생산을 주도했던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자신의 연구 성과물들을 공개함으로써 인류의 발전에 기여한 사례는 이외에도 수없이 찾을 수 있다. 이러한 공유의 전통은 사적소유가 기본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유로운 생산을 위한 ‘저항’의 형태를 띄며 다채롭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자유소프트웨어 운동 1980년 이전까지 자유롭게

[노동과세계] [190호]’정보화사회’는 없다

[노동과세계] [190호]’정보화사회’는 없다

그들의 정보화를 '우리의 무기', '우리의 생산력'으로 돌리기 위한 투쟁만이 '평등한 정보화사회'를 안겨 줄 수 있을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정보화된 사회'에서 조차 노동자가 진정으로 해방된 노동을 하게 되는 세상은 정치적이고 계급적인 투쟁을 통해서만 건설될 수 있으며, 그 투쟁은 바로 노동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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