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종말은 언제 오는가?

종말은 언제 오는가?

친구가 공짜 표 두 장을 구해준 덕분에 마이클 러셀 건의 신작 영화 《전쟁의 벼랑》(The Brink of War)을 공식 개봉 며칠 전에 볼 수 있었다. 이 영화는 1986년 10월 레이캬비크에서 로널드 레이건과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가졌던 유명하고도 운명적인 정상회담을 다룬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광주전남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광주전남평통사

아프간 재 파병 규탄 및 오바마 미 대통령 방한에 즈음한 광주전남 지역 기자회견을 진행 11월 13일 비가오는 가운데에서도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광주전남본부와 함께 이명박 정부의 아프간 재파병 반대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부의 아프간 지역재건팀 파병 결정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것으로 당장 취소해야 한다”, “재 파병 결정은 현지에 진출한 기업과 교민들까지 사지로 몰아넣을 수 있다”, “이번 파병은 한미동맹 강화라는 이명박 정부의 대미 의존적 외교정책의 결과로 밖에 볼 수 없다”, “다른 참전국들도 철군을 서두르는 상황에서 이명박 정권의 재 파병 결정은 명분도 실익도 없는 위험천만한 결정이다”고 밝히며 힘차게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19일에는 오바마 대통령 방한에 맞춰 광주와 목포에서 다시한번 기자회견을 열고 아프간 파병 강요와 전략적 한미동맹을 규탄하고 즉각적인 북미협상을 촉구했습니다.

3.28 국제공동행동, 민주노총 주최로 열려

3.28 국제공동행동, 민주노총 주최로 열려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용산사태, 비정규직법 개정 등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을 가했다. 민주노총은 5월 1일 노동절을 시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투쟁의 날로 만들고 5, 6월 경제위기에 맞선 큰 투쟁을 만들 것이라 밝혔다.

시민사회단체, G20 정상회담 국제공동행동으로 대응

시민사회단체, G20 정상회담 국제공동행동으로 대응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세계사회포럼에서 3월 28일을 국제공동행동의 날로 선포했다. 민주노총은 ‘세계경제 금융위기에 대한 G20 노동조합 지도자회의’를 위해 정용건 비상대책위위원(사무금융연맹 위원장)과 이창근 국제국장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한미 정상 \”FTA 처리, 동맹 강화\” 기존 입장 재확인

한미 정상 \”FTA 처리, 동맹 강화\” 기존 입장 재확인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한미FTA의 연내 비준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한미관계를 포괄적 동맹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두 정상은 6일 오전 청와대에서 회담을 개최한 뒤 이 같은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부시와 이명박은 전쟁과 점령 논의 중단해야”

“부시와 이명박은 전쟁과 점령 논의 중단해야”

이번 정상회담에서 어떤 얘기가 오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아프가니스탄에 한국군 파병을 요청할 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정과 존중의 연대의식으로 뭉친 G8 반대투쟁

애정과 존중의 연대의식으로 뭉친 G8 반대투쟁

회담장 가까이 간 사람들은 대부분 아나키즘과 자율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권력이 집중되는 것을 가장 경계하는 사람들이었기에 탈집중적 기획을 한 것은 당연했지만 어떻게 보면 ‘탈집중화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이런 우려를 나만 느꼈던 것이 아니었을 것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2007년 남북정상회담, 민족통일에서 경제통합으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2007년 남북정상회담, 민족통일에서 경제통합으로?

햇볕정책을 주창한 김대중 정부는 ‘통일’ 담론을 ‘경제통합’ 담론으로 변형했다. 김대중 정부는 평화공존과 경제통합을 ‘사실상의 통일’로 규정하고 장기적인 경제통합 시나리오를 개발했다. 한국의 구상은 남측의 자본주의적 사회경제 질서의 확장을 분명하게 지지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이러한 전략은 평화공존이라기보다는, 그러한 외피를 통하여 ‘2국가 1체제’와 같이 사실상의 (흡수)통일의 효과를 획득하고자 하는 시도로서 이해될 수 있다. 또한 김대중 정부는 이러한 방안이 북한의 붕괴에 따른 단시간 내의 흡수통일이 수반하는 ‘불필요한’ 경제적, 정치적 비용을 절약한다며 보수층의 지지를 얻어내고자 했다. 남한 정부가 주장하는 국가연합의 본질은 바로 여기에 있다. 현재 2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둔 노무현 정부의 전략은 본질적으로 김대중 정부의 확장판이다. 한반도 핵 위기와 동북아시아 평화와 같은 의제는 기본적으로 미국의 정책적 의지와 6자회담의 틀이 규정할 수밖에 없으므로, 한국이 독자적으로 운신할 수 있는 폭은 극히 제한되어 있다. 따라서 남한 정부가 어느 정도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는 경제협력과 대북지원이다. 이러한 조건은 남북 경제공동체 건설을 강조한 노무현 대통령의 8.15 경축사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현재 남북 경제협력 사업은 1단계로 북한을 남한 경제의 ‘후배지’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북한경제의 통합 과정을 통해 세계경제체제로의 편입을 유도하겠다는 장기적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남한의 여러 기관들은 이러한 전망이 북한이 선택해야 할 ‘유일한’ 대안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더욱 심각한 문제는 북한이 점점 더 대외 의존적인 경제구조로 바뀌고 있고, 남한과 국제경제기구의 지원 없이 버틸 수 없는 상태로 악화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한 경제의 해체와 퇴화냐, 신자유주의 개혁이냐는 양자택일의 강요는 민중에게 재앙을 의미할 것이다.

[아프간 피랍 사태] 미국-아프간 정부에 \”포로교환 요구 수용하라\”

[아프간 피랍 사태] 미국-아프간 정부에 \”포로교환 요구 수용하라\”

파병반대국민행동은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납치와 살해는 용납될 수 없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그러나 사태의 근본 책임인 전쟁과 점령, 파병을 제거하지 않으면 향후 비슷한 일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WANTED! 아펙기동대 부산회동

WANTED! 아펙기동대 부산회동

1989년 출범한 APEC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속한 국가들의 번영과 안정을 목표로 모인 경제협력체다. 그런데 이들은 진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번영과 안정을 위해 모일까? 그들이 말하는 번영과 안정은 혹시 그들만을 위한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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