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2012년 정세와 민중운동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2012년 정세와 민중운동

민중운동은 거시적 수준에서 금융자유화와 노동신축화를 주축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는 정부의 신자유주의적 정책기조를 전면 비판해야 한다. △한미 FTA를 필두로 하는 FTA 글로벌 네트워크 전략 비판 △자본시장통합법 개정안을 비롯하여 금융거품과 부실을 양산하는 금융자유화 조치 반대 △국가고용전략 2020 이후 제출되고 있는 각종 노동신축화 법제 반대 △노동기본권을 무력화하는 현행 노조법의 전면 개정 등이 당면 주요 과제다.

[양한승의 정세이야기] “모른다”고 하는 게 정답 같다

[양한승의 정세이야기] “모른다”고 하는 게 정답 같다

글을 다시 쓰라는 “선수들’의 추천과 정세를 논하라는 ‘현장감독’의 담백한 지시다. 글쎄. 흔쾌히 응하고 통화를 마치고나니 아차 싶은 게, “어, 고공의 아파트 독방에서 뭘 알지?” 하는 자각이 머리를 때린다. “의욕은 남아 있나?”, “흐름이 느껴지긴 하는가?”

좌파(左派)가 좌파(座派)로 남지 않으려면

좌파(左派)가 좌파(座派)로 남지 않으려면

좌파(左派)가 좌파(座派)로 남지 않으려면 촛불의 심지에서부터 촛불의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 나머지는 모두 촛불의 외부에 서서 외부 나름으로 일을 해 나가야 한다. 촛불이 사그라지는 것이 아니라 횃불이 되는 것이 우선이다. 촛불 외부의 투쟁은 투쟁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기획] [걱정미디어] 2007년, 정세를 조망한다

[기획] [걱정미디어] 2007년, 정세를 조망한다

홍석만/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오늘 진행을 맡은 홍석만입니다. 특별기획 “2007년, 정세를 조망한다” 홍석만/ 오늘은 저희가 특별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신년 초이고 해서 2007년 정세를 조망해 보고자 합니다. 2006년도 숨가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만, 2007년도 동북아 정세가 북핵 문제로 요동을 치고 있고, 경제 상황도 좋지 않다고 하고요. 특히, 올해는 대선이 있어서 무엇보다도 우리 노동자 민중의 삶에 영향을 끼칠 일들이 많이 있는 그런 한해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오늘 2007년 정세를 조망하면서 노동자 민중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찾아 보고자 합니다. 1. 2007년의 핵심이슈는? 홍석만/ 오늘 자리에는 심광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배성인 한신대 교수, 그리고 노동자의힘 중앙집행위원 선지현씨 자리에 나오셨습니다. 세 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심광현,배성인,선지현/ (인사)안녕하세요. 홍석만/ 먼저 2007년 주요 의제들을 좀 꼽아 보았으면 하는데요, 2007년 정세의 핵심 사안은 무엇인가요? 먼저 심광현 선생님께서 올해의 우리가 주요하게 살펴봐야 될 문제에 대해서 정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① 심광현/ 네, 올해는 무엇보다도 대선이 있는 해입니다. 여당은 여전히 오리무중 상태고 야당에서는 대선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북핵 6자회담과 남북관계의 변화도 대선과 직간접

[특별기획] 2007년, 정세를 조망한다

[특별기획] 2007년, 정세를 조망한다

홍석만/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오늘 진행을 맡은 홍석만입니다. 특별기획 “2007년, 정세를 조망한다” 홍석만/ 오늘은 저희가 특별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신년 초이고 해서 2007년 정세를 조망해 보고자 합니다. 2006년도 숨가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만, 2007년도 동북아 정세가 북핵 문제로 요동을 치고 있고, 경제 상황도 좋지 않다고 하고요. 특히, 올해는 대선이 있어서 무엇보다도 우리 노동자 민중의 삶에 영향을 끼칠 일들이 많이 있는 그런 한해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오늘 2007년 정세를 조망하면서 노동자 민중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찾아 보고자 합니다. 1. 2007년의 핵심이슈는? 홍석만/ 오늘 자리에는 심광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배성인 한신대 교수, 그리고 노동자의힘 중앙집행위원 선지현씨 자리에 나오셨습니다. 세 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심광현,배성인,선지현/ (인사)안녕하세요. 홍석만/ 먼저 2007년 주요 의제들을 좀 꼽아 보았으면 하는데요, 2007년 정세의 핵심 사안은 무엇인가요? 먼저 심광현 선생님께서 올해의 우리가 주요하게 살펴봐야 될 문제에 대해서 정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① 심광현/ 네, 올해는 무엇보다도 대선이 있는 해입니다. 여당은 여전히 오리무중 상태고 야당에서는 대선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북핵 6자회담과 남북관계의 변화도 대선과 직간접

[현장에서 미래를] [115호] 2006년 세계경제의 향방은?

[현장에서 미래를] [115호] 2006년 세계경제의 향방은?

세계적인 유휴자본(총저축)은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 미국으로 향한 유휴자본은 주가를 끌어올리고 가계대출과 부동산 붐의 형성에 기여하며, 이자와 시세차익(자본소득)형태로 부를 재편하고 있다. ........ 문제는 어디로 갈 것인가? 그리고 미국이 더 이상 과잉상품을 흡수하지 않고 과잉 금융자본을 흡수하지 않는다면, 세계 경제는 어디로 갈 것인가? 부채로 조달되는 미국 경제와 미국경제에 의존하는 세계 경제의 미래는 그 앞날을 예측할 수 없다.

[뉴저스] 드러난 12월 투쟁의 대차대조표

[뉴저스] 드러난 12월 투쟁의 대차대조표

대우자동차의 노사합의와 한전노조의 2차 파업유보, 공공연대의 집회 취소, 주말의 각종 집회, 한전노조의 파업철회, 동력이 저하된 12월 5일의 집회와 대우자동차에 대한 6900명 감원발표 등 지난 한주일은 꽤나 복잡하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