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공장 체불임금 당사자인 이주노동자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국사람들 옛날에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같은데 가서 일했는데 그 사람들 얼마나 힘들었어요? 우리처럼. 그 노동자들 마음 제가 잘 알아요. 이 문제 생각해서 한국 정부가 풀어줬으면 좋겠어요.”
대통령 경호실장이 군대까지 동원할 수 있는 G-20 특별경호법도 발의되었다고 하는데 가히 G-20 계엄령이 선포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그것을 참아주고 허용해 줄수록 그 강도는 세질 것이며 더 극악한 공안통치가 부활할 것이다.
과연 이주노동자들이 내국인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을까? 이주노동자들이 일자리를 놓고 내국인과 경쟁하고 있고 심지어는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는 정부의 논리는 맞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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