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는 시장을 조작해 끊임없이 소득을 위로 재분배한다. 진보 진영이 이런 조작을 방치한다면, 세금과 이전 정책만으로 공정하고 인간다운 사회를 만드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시장이 극단적인 불평등을 만들어내는 원인인 ‘규칙들’을 바로잡는 것이 필수적이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인 12일, 후보들마다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유세에 나섰다. 이재명·김문수·이준석 등 주요 후보들이 "시장"과 "규제 완화"에 밑줄을 긋는 가운데, "유일한 진보 대통령 후보"를 자임하는 권영국 후보는 "불평등 해소"를 1호 공약으로 꼽고 고공에 오른 노동자들을 만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런 머리를 쥐어뜯게 만드는 날들에는, 트럼프식 경제 정책의 광기를 보다 익숙한 정책 공간 속에 위치시키려는 시도가 유용하다. 그 목적은 강한 유비추리를 설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곱씹어 생각해 본 다른 사례들을 제시함으로써, 온갖 허튼소리에 대해 사고해야 하는 고통을 덜어주려는 것이다.
정치적 선호도는 흔히 중산층이라는 획일적인 렌즈를 통해 논의된다. 그러나 경험적 데이터에 따르면 계급은 투표 패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계급의식이 높아질수록 기존 정당에 대한 불만이 커진다.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유럽으로의 이주는 10년 전, '이주민 위기'로 불리는 2015년에 정점에 달했다.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온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유럽연합(EU)에 망명을 신청했다.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등 6개 청소년단체가 참여하는 (가칭)2010 청소년이 원하는 교육감 만들기 청소년연대(청소년연대)는 6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청소년이 교육감 후보들에게 바라는 정책요구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년들의 요구를 담은 질의서를 교육감 후보들에게 보내 답변을 요청했다
김승환 전라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를 비롯한 교육감, 교육위원 예비후보 22명은 지난 16일 경기도교육청에서 6.2 지방선거에서 제시할 핵심 공약이 담긴 ‘공동제안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가 “교육문제 해결 위한 국회 상설 사회적 합의기구”가 필요하다며 ‘교육미래위원회’ 설치를 정치권에 제안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국민의 절반인 비정규직 문제는 나 몰라라 합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민주노총의 남성중심성은 사라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민주노총 규약으로 규정되어 있는 “임원, 대의원 여성할당제는 더욱 확대 강화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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