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현숙의 봉당풍경

[제갈현숙의 봉당풍경] 두 개의 문, 그리고 던져진 진실

[제갈현숙의 봉당풍경] 두 개의 문, 그리고 던져진 진실

3년 동안 방치되었던 진실에 대해 우리는 아프지만 드러내고, 힘겹지만 싸워야 할 것이다. 그래서 가족의 생존을 위해 오늘도 땀 흘려 일하는 모든 가장들에게 “아빠! 힘내세요!”라고, 당신의 땀을 그 누구도 쉽게 짓밟을 수 없을 거라고 말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제갈현숙의 봉당풍경] 진보적 노동정치를 생각하며, 순자 씨를 곱씹다

[제갈현숙의 봉당풍경] 진보적 노동정치를 생각하며, 순자 씨를 곱씹다

최근 벌어지고 있는 통진당 사태를 지켜보며 여러 가지 해법과 대안이 이야기되고 있다. 그러나 초기 민노당을 건설하며 노동이 품었던 노동자 정치세력화라는 관점에서 진보정치를 평가하는 입장은 매우 부족하다. 이에 순자 씨로 대표되는 노동정치를 통해 진보정치가 놓쳤던 진보성과 차별화된 복지 전략을 재고해 본다.

[제갈현숙의 봉당풍경] “있는 년”과 “없는 년” 이야기

[제갈현숙의 봉당풍경] “있는 년”과 “없는 년” 이야기

친구는 내게 부모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내가 ‘있는 년’이라고 했다. ‘있는 년’이기에 자수성가해야한다는 강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고, 나 자신에 대한 고민과 집중을 더 많이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내가 있는 년으로서 십대를 보내는 동안 친구는 반드시 독립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 죽자 살자 공부해야 했고, 그 어떤 일탈도 꿈꿔보지 못했다고 한다.

기사 1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