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른트 교수는 노동시간 외의 \'비노동시간\'에 대해, 내가 가진 \'나의 시간\'이 얼마나 자본주의 안에 상품화 돼 있는가를 지적한다. 그리고 \'비노동시간\'에 대한 사용법을 익히고, 노동사회로부터 쟁취함으로 진정한 \'자유\'를 향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1세기 자본주의와 대안적 세계화. 맑스주의자들의 학술 축제인 제 3회 맑스 코뮤날레 \'맑스와 함께 상상하다\'의 본행사가 28일 서강대학교 다산관에서 시작됐다.
제3차 맑스코뮤날레가 열리는 서강대 다산관 1층 로비. 맑스코뮤날레 주관단체와 사회과학 출판사 등이 준비한 부스에서 갖가지 책과 기념품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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