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호

한진중 청문회, 조남호 회장 모르쇠 일관

한진중 청문회, 조남호 회장 모르쇠 일관

조남호 한진중 회장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 청문회에 참석해 기존입장을 고수하며 모르쇠로 일관해 여야 의원으로부터 질타 받았다.

김진숙, “한진중 우리 조합원들 일하게 해주세요”

김진숙, “한진중 우리 조합원들 일하게 해주세요”

2003년 합동 장례식을 치렀던 그 참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우리는 일하고 싶다”해고된 조합원들이 공장 안에 있을 때 누군가 크레인 밑에 써놓고 간 구호입니다. 우리 조합원들 일하게 해주십시오. 9개월째 집에도 못 들어가고 거리를 헤매는 우리 조합원들 가정으로 돌아가게 해주십시오. 환노위 국회의원님들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조남호 한진중 회장, 7월에 국내에 있었다

조남호 한진중 회장, 7월에 국내에 있었다

조 회장이 국내에 머물던 7월 중하순이 7월 30일 3차 희망버스로 정리해고에 대한 논란과 조 회장에 대한 입국 여론이 매우 뜨거웠던 때다. 당시 여야를 막론하고 조 회장의 책임론이 언급되고 입국 압박이 가열되었고, 3차 희망버스를 앞두고 보수세력과의 갈등도 매우 치열하게 이루어지던 상황이었다.

강심장 희망버스, 깔깔깔 웃으며 꽃 병들고 갑시다

강심장 희망버스, 깔깔깔 웃으며 꽃 병들고 갑시다

강심장 희망버스가, 김진숙 님의 가파른 삶에 희망이 되고 죽어 엎드린 조합원들의 어깨를 두드려 일으켜 세우고, 내 새끼들과 오늘 하루를 먹고 사는 것 외에 분노할 줄 모르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실천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희망버스가 일본에 숨어있던 조남호의 머리끄덩이를 잡아와서 국민들에게 고개 숙이게 만들었으나, 끝내 정리해고는 철회 못한다는 그 입을 닥치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한진중 조남호나 박성호나, 목숨은 똑같이 귀합니다”

“한진중 조남호나 박성호나, 목숨은 똑같이 귀합니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투쟁위원회 조합원들이 대부분 상경투쟁을 떠난 14일, 일요일의 85크레인 맞은편 인도에는 가족들이 유난히 많아 보였다. 거기서 크레인 중간을 지키고 있는 조합원 가족들을 만났다.

김진숙, “조남호 회장은 해고자 눈물부터 닦아줘야”

김진숙, “조남호 회장은 해고자 눈물부터 닦아줘야”

여야당은 이번 청문회에서 지난 6월,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한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의 증인 출석을 의결하고 한진중 사태와 관련한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지난 9일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증인 채택을 놓고 청문회 증인으로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의 출석을 요구했다.

한진중 조남호 회장 \’대국민 호소\’…\”정리해고 외면\”

한진중 조남호 회장 \’대국민 호소\’…\”정리해고 외면\”

조남호 회장은 10일 부산시청 9층 기자회견실에서 오전 10시 30분 “경영상의 이유에 의한 인적 구조조정은 회사의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 “3년 이내에 경영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한진중 조남호 회장 귀국 이후 전망…교섭 난항 겪을 듯

한진중 조남호 회장 귀국 이후 전망…교섭 난항 겪을 듯

협상에 참여하는 김호규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현재 협상에서 중요한 키워드 두 개는 정리해고와 85호 크레인 농성 문제이지만, 조 회장은 이번 호소문에서 구체적인 접근이나 해결방안을 피해갔다”고 설명했다.

희망 버스 “조남호 회장, 사과하고 정리해고 철회 해야”

희망 버스 “조남호 회장, 사과하고 정리해고 철회 해야”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이 10일 오전, 한진중 사태와 관련한 대국민 호소를 밝힌 가운데 희망의 버스 기획단이 10일 오전 9시, 대한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 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정리해고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한진중 노사 협상 들어가…‘정리해고’ 물꼬 트일까

한진중 노사 협상 들어가…‘정리해고’ 물꼬 트일까

양측은 지난 5일과 8일 두 번의 만남을 가졌으며 지속적으로 협상을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이번 협상은 고용노동부의 중재로 이뤄졌으며, 양측의 협상이 본격화됨에 따라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의 물꼬가 트일 수 있다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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