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블랙리스트는 산 목숨 죽이는 거다”

“블랙리스트는 산 목숨 죽이는 거다”

\"블랙리스트는 산 목숨 죽이는 거다\"고 절규하는 조선소 하청노동자들, 법에 보장돼 있는 모든 권리를 박탈당하고 죽음의 노동으로 내몰리고 있는 조선소 하청노동자들, 죽음을 넘어서도 또 다시 불안정노동과 빈곤에 직면한 조선소 하청노동자들, 31일 오후 세광중공업 인근에서 술을 먹고 있던 세광중공업 하청노동자들을 만나 그들의 삶에 대해 들어봤다.

대기업 ‘고용’ 약속은 ‘공염불’…비정규직 압도적

대기업 ‘고용’ 약속은 ‘공염불’…비정규직 압도적

금속노조는 31개 자동차, 조선, 철강, 기계산업 주요기업의 2009~2010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해, ‘나쁜 일자리 추방 2011 금속 일자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는 대기업과 철강, 조선소는 비정규직 중심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으며, 자동차부품의 중견 사업장들은 정규직 중심의 안정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었다.

한진중 필리핀 조선소는 노동자의 ‘묘지’

한진중 필리핀 조선소는 노동자의 ‘묘지’

2007년부터 2010년간 한진중공업 필리핀 수빅만 지역에서 발생한 산재, 사망사고는 자그마치 5000건. 이로 인해 28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한 주가 멀다하고 노동자들이 상해를 입거나 사망한 꼴이다.

세계 1위 ‘조선업’, 그 곳은 ‘하청노동자’ 공장

세계 1위 ‘조선업’, 그 곳은 ‘하청노동자’ 공장

조선소 생산 현장에는 정규직 대비 81~433%에 달하는 수많은 사내하청노동자들이 거대한 배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들은 정규직에 비해 40~60%에 불과한 임금을 받는다. 그럼에도 하청노동자의 신분은 언제나 구조조정 1순위에 오르내리고, 이들은 만성적인 고용불안에 시달린다.

세계 1위 조선소 현대중공업, 잇단 화재 왜 일어났나

세계 1위 조선소 현대중공업, 잇단 화재 왜 일어났나

결국 이번 사고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진수일정에 맞춘 바쁜 작업공정 때문에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고, 화재에 대비한 안전시설의 미흡, 철저한 교육 훈련의 부족 등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세계 1위를 자랑하는 조선소에서 연속해서 세번째 똑같은 화재사건이 발생한 것은 회사의 명예 실추는 물론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커다란 불안감을 심어준다.

필리핀 건설 노동자들이 한진중공업을 주목한다

필리핀 건설 노동자들이 한진중공업을 주목한다

“노동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노동조건의 개선이며, 무엇보다도 하청에 고용되는 것이 아니라, 한진 필리핀 현지법인에 직접 고용되는 것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이틀 동안 조선소 노동자 3명 산재 사망

이틀 동안 조선소 노동자 3명 산재 사망

국내 굴지의 조선소인 삼호중공업과 대우조선에서 이틀새 3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장에서 미래를] [제111호]내가 살아온 세월에 대해서, 가슴앓이에 대해서

[현장에서 미래를] [제111호]내가 살아온 세월에 대해서, 가슴앓이에 대해서

연재/ 노동자가 쓰는 노동운동사 1 내가 살아온 세월에 대해서, 가슴앓이에 대해서 정병모/ 조선소 노동자 이 글은 인터넷 신문 <울산노동뉴스>(http://nodongnews.or.kr)에 지난 6월23일부터 연재되고 있는 “정병모가 쓰는 노동운동 야사” 시리즈 글입니다. <현장에서 미래를>에 이 글을 흔쾌히 게재하도록 해 주신 <울산노동뉴스>와 정병모 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편집자 주 현장에서 미래를 편집진과 독자 여러분께 모두 건강하게 잘 계신지요. 참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한노정연에서 연 토론회에 다녀온 후 인사를 드리게 되었으니 그렇네요. 한 오년 되었네요. 울산노동뉴스에서 지난 일을 적어보는 것이 어떠냐고 하더군요. 생각없이 그러자 해놓고 많이 망설였습니다.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의 처지가 그렇고, 글 솜씨도 없는데 쓰레기 같은 글을 만들어 내는 것 아니가 하는 생각에 주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절에 대한 못난 기록도, 현재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못난 글을 ‘현장에서 미래를’에서도 싣겠다하니 책임감이 더 커지는군요. 거창하게 노동운동이 아닌, 제가 노동조합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일을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적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기에 적합하지도 않을 수 있고, 견해도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달간 조선소 노동자 작업중 사고로 5명 사망, 2명 중태

2달간 조선소 노동자 작업중 사고로 5명 사망, 2명 중태

11일 현대중공업 노동자 작업중 협착사고로 생명위독 12일 삼호중공업 협력업체 노동자 5.8m 높이 추락해 중태 삼호중, 고소차 사고발생 10분만에 현장수습해 사고 은폐의혹 짙어 삼호중지회, 고소차 작업중지 들어가

조선소, 작업중 사망사고 연달아 발생 노동자 4명 사망

조선소, 작업중 사망사고 연달아 발생 노동자 4명 사망

고소차 협착사고, 추락사, 자동문 협착 등으로 현대중, 삼호중, STX조선소 노동자 4명 사망 삼호중지회, 안전진단 실시 요구하며 29일 고소차 작업중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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