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노동자의 꿈

노동자의 꿈

80년 전 한반도 인민에게 해방은 헤어졌던 가족을 만나 따뜻한 밥을 지어 먹으며 억압 없이 살 수 있는 시절이 왔다는 ‘희망’이었을 것이다. 일본, 중국, 러시아로 옮겨가 살던 이들을 실어나르는 철도노동자는 종일 삽으로 석탄을 퍼부으면서도 고되지 않았을 것이다. 일본인 관리자가 떠난 공장에서 일본인 어깨 너머 배운 실력으로 밤새 기계를 만지고 기름칠을 하면서도 힘들지 않았을 것이다.

외국계 컨설팅회사에 맡겨진 한국경제의 미래

외국계 컨설팅회사에 맡겨진 한국경제의 미래

그런데 바로 지금 이런 명성(?)을 가지고 있던 맥킨지가 조선산업 구조조정의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다. 정부는 이 구조조정 보고서가 어디까지나 참고용일 뿐 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레임덕 현상이 가속하고 있는 현 정부가 맥킨지라는 이름을 빌려 구조조정의 부담을 떠넘기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여기저기서 제기되고 있다.

대우조선이 박근혜 비정규직 해법인가?

대우조선이 박근혜 비정규직 해법인가?

선박건조 분야에서 기능직(생산직) 대비 현대중공업(66.3%)과 삼성중공업(63.9)의 사내하청 비율은 모두 60% 이상이며, 현대삼호중공업은 73.6%이고, STX조선은 무려 86.2%에 달합니다.대한민국 조선소에서 배를 만드는 노동자의 70%는 정규직이 아닌 사내하청 노동자이며, 해양플랜트의 경우 8~90%가 비정규직 노동자라는 것입니다.

울산 조선3사 하청노동자 임금 줄줄이 샌다

울산 조선3사 하청노동자 임금 줄줄이 샌다

지난 5월부터 울산 동구지역 조선3사(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세광중공업) 사내하청노동자의 주요 노동조건과 노동법 위반 실태를 조사했던 진보신당울산시당은 하청노동자들의 임금을 떼먹고 있는 하청업체의 실태를 폭로했다.

\”현대중.미포조선 하청노동자 임금 회복\” 주민 서명운동 돌입

\”현대중.미포조선 하청노동자 임금 회복\” 주민 서명운동 돌입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 하청노동자의 임금 회복에 지역 노동자와 주민들이 함께 나선다. 동구지역 진보정당들과 사회단체들은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은 일방적으로 삭감한 하청노동자 임금 원상회복과 적절한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동구 주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교육희망] ‘민주노총 훈수’ 보수신문, 자신들 2차 가해는 ‘은폐’

[교육희망] ‘민주노총 훈수’ 보수신문, 자신들 2차 가해는 ‘은폐’

“근무처에 찾아간 동아일보와 문화일보, 휴대폰에 음성을 남긴 조선일보, 휴대폰에 “(가해자와) 함께 있을 때 어땠나요?” 라고 반인권적인 문자를 남겼고 심야에 근무처에 자택까지 쫓아간 동아일보에 항의한다. 특히 동아일보 기자는 피해자가 명백하게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심야에 자택의 초인종을 여러 차례 누르는 등의 반인권적 행태를 자행하였다.”

현대미포조선사태, 노동문제 종합셋트

현대미포조선사태, 노동문제 종합셋트

현대미포조선노조는 작년 12월 8일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제반사항을 조치한다’고 사측과 합의했다.‘사고’당사자인 이홍우 노동자는 본인도 모르는 합의였다며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도 구체성과 실효성이 떨어지는 합의라며 재협의할 것을 현대미포조선노조에 요청하고 있다.

“정몽준은 현대미포조선 사태해결에 나서라”

“정몽준은 현대미포조선 사태해결에 나서라”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중공업에 정몽준은 황제, 그자체이다. 그의 말 한마디면 이런 반노동자 비인간적 노무관리는 일어나지 않는다. 대통령을 해보겠다는 정치인의 도리가 아니다”라며 정몽준 국회의원이 사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교육희망] ⑦의 ‘주적’은 교사?

[교육희망] ⑦의 ‘주적’은 교사?

대한민국 국방백서에서도 사라진 ‘주적’ 개념을 잊지 못한 이상한 신문들이 있다. <조선><동아><문화>일보, 이른바 <조동문>이 그렇다.

필리핀 건설 노동자들이 한진중공업을 주목한다

필리핀 건설 노동자들이 한진중공업을 주목한다

“노동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노동조건의 개선이며, 무엇보다도 하청에 고용되는 것이 아니라, 한진 필리핀 현지법인에 직접 고용되는 것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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