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와노동] “북―미관계의 진전”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진
제국주의와 세계인민ㆍ사회주의 국가 사이엔 오직 투쟁만이 있을 뿐이다. 서로 간에 변화하는 힘의 크기에 따라 전진과 후퇴, 승리와 패배만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가능한가라는 물음은 노동자ㆍ인민이 미제국주의와 그 하수인들의 침략(경제적, 정치적, 군사적)을 저지하고 물리칠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다름 아니다. 첨언을 하자면, 혹세무민하는 자들은 미국의 의도에 의해서 평화가 이루어진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미제국주의의 의도를 분쇄하여야만 평화는 쟁취되는 것이다.
이정일 | 회원
2007.03.27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