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과 노동조합이 연대하여 극한 대치 인건비 50% 삭감 추진으로 지난 9월1일부터 23일간 직장폐쇄를 겪는 등 심한 노사갈등을 겪었던 한국조폐공사가 이번에는 지역민까지 합세하여 노사 정면충돌 위기로 발전하고 있다. 공사측이 내년 2월말까지 충북 옥천조폐창을 폐쇄하고 경북 경산조폐창으로 시설을 이전한다고 11.18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확정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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