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의 조합원수는 34만명이다" 한국노총이 지난 11월30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주장한 내용이다. 한국노총은 "민주노총이 지난 9월 임원 보궐선거를 위한 임시대의원대회 총 대의원수는 6백80명"이고 "대의원이 조합원 5백명당 1명인 점을 감안한다면" 그렇다고 나름대로 근거를 댔다. 같은 논리로 한국노총 조합원수를 계산할 경우 대의원수가 1천명당 1명이 배정되기 때문에 66만3천명이라며 민주노총은 절반밖에 안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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