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6시 발표된 6.4 지방선거 서울시 교육감 출구조사 결과에서 민주진보 단일화 조희연 후보가 문용린 후보에 10.1% 앞선 것으로 나왔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조희연 후보와 보수를 자임하는 이상면 후보가 역사 교과서 문제에 대해 진보-보수 간 합의점을 모색하고, 함께 협의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서울시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조희연 교육감 후보와 ‘청소년유니온’이 1일 정오, 조 후보 선거본부 사무실에서 ‘안전한 교육환경, 안전한 현장실습, 노동인권교육 강화’를 핵심으로 한 15개 정책에 대해 협약을 체결하였다.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새누리당으로 대변되는 보수 성향 유권자들이, 야권으로 대변되는 민주진보 성향 유권자들보다 자신의 정치성향에 맞는 투표 결집 경향을 훨씬 강하게 보이고 있는 셈이다.
조희연 민주진보 서울교육감 후보가 자신이 당선되면 박근혜 정부와 긴장관계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다.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향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를 위해 공조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조 후보는 29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중요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28일 저녁 8시, 6.4 서울시 교육감선거에 민주진보 단일화 후보로 출마한 조희연 후보가 민주노총 12층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비정규직 스포츠 강사 40여명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과 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승덕 후보의 미국 영주권 보유 여부에 대한 공방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 후보가 직접 영주권 관련 객관적 자료를 제시하겠다고 약속해 논란이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고승덕 보수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역시 보수를 표방하고 출마한 문용린 후보를 두고 “어설픈 보수정책을 내놓고 있다”고 평가했다.
오는 6월 4일 치러질 서울교육감 선거에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나선 조희연 교수(성공회대)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길바닥에 무릎을 꿇고 이 같은 글귀를 노란 종이에 적었다. 이어 30여 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자신의 소망을 적은 노란 종이로 비행기를 접어 하늘로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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