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조중동 방송, 한 달을 말하다

조중동 방송, 한 달을 말하다

17일,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홀에서 <‘조중동방송 한 달’을 말한다>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지혜 민주언론시민연합 ‘조중동방송모니터팀’ 팀장은 조중동방송이 개국한 12월1일 이후부터 1월13일까지 모니터 결과를 발표했다. 한 달 간의 모니터 결과 조중동방송의 한 달은 크게 부실방송과 이념편향방송으로 설명할 수 있었다.

1일 종편채널 개국…언론노조 총파업 돌입

1일 종편채널 개국…언론노조 총파업 돌입

1일 종편채널 개국과 함께 언론노조가 하루 총파업을 진행한다. 언론노조 소속 45개 언론사가 참여하는 가운데 1일 오후 3시 서울 한나라당사 앞에서 ‘MB정권 언론장악 심판, 조중동 방송 특혜 금지, 미디어렙법 입법 쟁취’를 내걸고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이어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는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연다.

언론노조, 12월 1일 총파업 돌입

언론노조, 12월 1일 총파업 돌입

언론노조가 종합편성채널 개국일인 오는 12월 1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

[액트] [ACT! 73호] 왜 ‘그들’은 조중동 방송을 원하는가? 그 음모의 실체

[액트] [ACT! 73호] 왜 ‘그들’은 조중동 방송을 원하는가? 그 음모의 실체

날짜부터가 걸작이었다. 12월 31일이라니. 따뜻해야 할 연말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듯, 아니 그보다는 들뜬 연말 분위기에 애써 묻히려는 듯,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굳이 2010년의 마지막 날에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및 보도전문채널 사업자를 선정, 발표하였다.

‘기자 저널리즘’ 쓰나미로 실종?…‘MB핑계’ 그만

‘기자 저널리즘’ 쓰나미로 실종?…‘MB핑계’ 그만

“방송 언론의 기자저널리즘이 실종됐다. 그리고 MB 탓은 할 만큼 했다.” 16일 언론개혁시민연대와 전국언론노조가 공동으로 주최한 ‘요즘 지상파방송 시사․보도 프로그램 어때요?’ 토론회에서 최근 방송 언론 저널리즘에 대해 내린 진단이다.

YTN ‘공정방송’ 투쟁 1,000일이 남긴 것

YTN ‘공정방송’ 투쟁 1,000일이 남긴 것

2008년 ‘낙하산 사장’을 막기 위한 싸움으로 시작된 YTN ‘공정방송’ 투쟁이 1,000일을 맞았다. 6명의 언론인이 ‘상식을 말한 죄’로 해직됐고, 법원에서 전원 복직 판결을 받고도 일터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YTN에서 시작된 권력의 방송 장악 시도는 KBS와 MBC를 넘어 미디어 산업 전반의 재편을 꾀하는 종합편성채널 선정으로 이어졌다.

“조중동매 종편되면, 서민생활 망친다”

“조중동매 종편되면, 서민생활 망친다”

종합편성채널이 미디어의 공공성뿐 아니라 의료비와 교육비를 인상시켜 서민들의 삶을 더욱 피폐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종합편성채널, 언론, 의료, 교육 생태계 파괴를 우려한다’ 토론회가 국회의정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언론을 비롯해 의료, 교육 등 우리 삶과 직결돼 있는 사회 전반에 종편이 미치게 될 영향을 통찰했다.

“종편 심사자료, 떳떳하다면 공개해야”

“종편 심사자료, 떳떳하다면 공개해야”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편 심사자료 공개를 거부함에 따라 언론연대가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언론연대는 앞서 1월 5일 방통위를 상대로 △종편 및 보도채널 승인 의결한 방통위 회의록(제80차) △종편 및 보도채널 승인 심사결과보고서 △종편 및 보도채널 사용 승인 관련 심사위원회 회의록 및 심사자료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나 방통위는 27일 공개청구 목록 중 ‘종편 및 보도채널 승인 심사 결과보고서’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 대해 비공개 결정했다.

방통위, 종편광고 위해 의약품 분류까지 내 맘대로?

방통위, 종편광고 위해 의약품 분류까지 내 맘대로?

방송통신위원회의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 방침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방통위가 전문의약품 광고 규제를 그대로 두는 대신 전문의약품 중 일부를 일반의약품으로 재분류해 광고를 허용하는 방식을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편, 쌀 독에 빠진 쥐”

“종편, 쌀 독에 빠진 쥐”

비아그라와 고급양주를 그럴싸하게 포장한 TV광고,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다수의 연예 프로그램, 보수일변도의 시사정보, 지역방송의 기지국화… 종편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리라 예상되는 ‘해비급’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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