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조중동매, 종편 선정되자 특혜 달라 ‘떼쓰기’

조중동매, 종편 선정되자 특혜 달라 ‘떼쓰기’

31일 방통위가 종합편성채널사업자(종편)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네 곳을 선정, 발표했다. 예상보다 다수의 사업자가 선정되자 선정된 당사자들도 “종편사업자로 낙점된 것은 좋지만 네 개는 너무 많다”는 식의 우려 목소리를 내고 있다. 문제는 이 우려가 우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 대한 노골적 특혜 요구로 이어지고 있다는 데 있다.

“조중동과 손잡는 기업, 숨통을 끊어놓겠다”

“조중동과 손잡는 기업, 숨통을 끊어놓겠다”

종합편성채널 공모 마감일인 1일, 미디어행동은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재가 위헌, 위법 판결을 했음에도 방통위가 종편 및 보도전문채널 사업자 승인 신청을 받고 있다”며 “이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종편 참여 기업은 악마와 손잡는 격”

“종편 참여 기업은 악마와 손잡는 격”

조선, 중앙, 동아일보가 종편 컨소시엄에 기업들을 참여시키기 위한 사업에 착수한 가운데,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언소주)과 미디어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컨소시엄 참여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을 선포하고 나섰다.

“종합편성이라는 배는 이미 항구를 떠났다”

“종합편성이라는 배는 이미 항구를 떠났다”

권 교수는 종편이라는 배는 이미 항구를 떠났다고 규정하고 방통위가 6월, 7월 초에 승인 종편 수는 공표하라고 주장했다. 복수 종편 선정 시 과도한 경쟁으로 다 같이 망하는 ‘승자의 저주’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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