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검사진게재

제 2탄 Fucking USA, 그리고 민족의 딸

제 2탄 Fucking USA, 그리고 민족의 딸

뜨거운 논쟁이 시작된다. 7월,29 여성해방연대 공개토론회 [고 윤금이씨 주검사진 게재와 Fucking USA] 제 2탄 “Fucking USA, 그리고 민족의 딸” 지금 시작합니다.

주검사진게재와 FuckingUSA

주검사진게재와 FuckingUSA

[고 윤금이씨 주검사진 게재와 Fucking USA] 7월 29일 여성해방연대주최 공개토론회 제 1부 토론-여성주의, 민족주의 운동에 말을 걸다.

게릴라 퍼포먼스- 고 윤금이 씨 주검사진 게재를 반대합니다

게릴라 퍼포먼스- 고 윤금이 씨 주검사진 게재를 반대합니다

토요일 오후, 광화문 사거리 분주한 풍경 사이로 본 어떤 사람들. 여성의 시각으로, 진정한 추모의 의미로 고 윤금이 씨를 추모하고 싶다고 한 게릴라 퍼포먼스팀을 만났다. 그녀들은 말한다 [저희는 한 여성의 포스터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미군의 범죄 실상을 폭로한다는 명분 앞에 어둡게 가리워진 고 윤금이 씨의 주검사진. 그 사진 앞에서 그녀들은 표현할 수조차 없는 참담한 심정을 여성의 몸에 대한 지속적인 폭력을 스스로가 느껴야 했던 성적 모멸감을 온 몸으로 말하고 있었다. 오후 7시경, 약 한시간 가량의 퍼포먼스가 끝난 뒤 광화문 사거리에는 여전히 고 윤금이씨의 주검사진이 게재된 포스터가 세워져 있었지만 그러나 그녀들은 잊지 않는다. 자신들의 믿음에 대해서 또렷하게 이야기 하는것을. [우리는 싸울것 입니다. 여성의 이름으로 고 윤금이 씨의 주검 사진이 게재된 포스터가 철거될 때까지 언제나 싸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