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기억하라

[인권오름] 점령자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죽음

[인권오름] 점령자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죽음

1991년부터 지금까지 이라크에서 경제제재와 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3백만 개의 별과 2001년부터 지금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으로 목숨을 읽은 1백만 개의 별. 당신은 수백만 개의 별이 박힌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하늘을 바라볼 자신이 있는가?

[인권오름] 제대로 치료받고 건강하게 일하고 싶다!

[인권오름] 제대로 치료받고 건강하게 일하고 싶다!

2005년 6월 30일,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로 요양치료 중이던 한 산재노동자가 유서와 함께 실종되었고, 보름 만에 야산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인권오름] ‘인간사냥’에 쫓기는 이주노동자

[인권오름] ‘인간사냥’에 쫓기는 이주노동자

이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살아있는 인간임을 알리는 길은 단속반의 ‘표적’이 될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 이 야만에 맞서는 것뿐이다.

[인권오름] ‘사람’의 죽음에 관대한 사회

[인권오름] ‘사람’의 죽음에 관대한 사회

노숙문제의 해결은 수용, 격리가 아닌 박탈의 상태를 벗어날 수 있도록 총체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맞춰져야 한다. 이를 통해 노숙상태를 종결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인권오름]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다”

[인권오름]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다”

\\\"반 학우들아, 너희들은 죽더라도 대학에 가서 죽어라. 나는 단지 죽음을 너희보다 빨리 불렀을 뿐이다. 잘 있거라.\\\"

[인권오름] 촛불이 삼킨 목숨

[인권오름] 촛불이 삼킨 목숨

2004년 2월 전남 목포에서 장애인 부부가 단전 조치로 인해 촛불을 켜놓고 잠을 자다 불이 나 죽음을 맞이했다. 2005년 7월에는 경기도 광주에서 역시 단전으로 인해 촛불을 켜고 공부하다 잠들었던 15세의 여자 중학생이 사망하고 말았다.

[인권오름] 세상 험해도 죽으라는 법은 없다?

[인권오름] 세상 험해도 죽으라는 법은 없다?

남편은 사업실패이후 집을 나갔고, 카드빚 독촉에 갓 태어난 셋째아이를 돌보느라 일을 할 수도 없었던 그녀는 14층 아파트에서 두 딸을 떨어뜨리고 자신은 셋째아이를 안고 뛰어내렸다.

[인권오름] 손배·가압류는 죽지 않았다

[인권오름] 손배·가압류는 죽지 않았다

한진중공업은 승리했지만 열사들을 죽였던 사회적 과제인 손배·가압류는 여전히 존재한다. 이것을 해결하는 힘은 노동자들의 단결뿐이다.

[인권오름] 에이즈 감염인으로 산다는 것

[인권오름] 에이즈 감염인으로 산다는 것

2007년 2월 초 대구의 한 여관에서 쓸쓸한 주검이 발견됐다. 50대 김 아무개 씨가 유서를 남겨놓고 스스로 목을 매 숨진 것이다. 어린 시절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아 고아로 자랐다는 김 씨는 3년 전 HIV 감염 사실을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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