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민주당은 스웨덴이 외교에서 오랫동안 유지해온 ‘중립’ 정책을 끝내는 데에도 찬성했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또한 러시아의 침공에 맞선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돼야 한다는 입장을 가장 강경하게 지지하는 세력 가운데 하나가 됐다.
러시아의 혼란한 정정속에 ‘포스트 옐친’을 겨냥한 각 정파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가노프 공산당 당수와 유리 루즈코프 모스크바시장의 ‘중도좌파 연대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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