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

민주노총, 지도부 장기 공백 메우나

민주노총, 지도부 장기 공백 메우나

민주노총이 7월 18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7기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노총은 작년 11월 직선제 실시를 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김영훈 위원장이 사퇴한 이후 8개월 동안 위원장-사무총장을 선출하지 못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5월 22일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무산된 지도부 선거 후속작업에 들어갔다.

한국노총 지도부 배신 내부 후폭풍

한국노총 지도부 배신 내부 후폭풍

지난 11월 30일 한국노총 지도부의 복수노조, 전임자임금 입장선회 발표 후 한국노총 지도부에 대한 반발 움직임이 거세다. 한국노총은 대의원 대회를 통해 총파업전술과 한나라당 정책연대 파기 등을 결정했는데 지도부들이 일방적으로 다른 입장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노동형제’인가

여러분은 ‘노동형제’인가

‘노동형제’라는 단어는 10여 년 전부터 노동운동과 학생운동 안에서 논란이 됐던 \'성차별 단어\'다. 노동운동 내 여성의 존재를 부정하는 단어라 많은 사람들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비판해왔다.

인천지하철.인천공항노조 민주노총탈퇴 투표

인천지하철.인천공항노조 민주노총탈퇴 투표

민주노총 탈퇴 찬반투표가 부결되자 인천지하철노조는 9일 투표는 과반수 이상 찬성하면 가결된다고 공고했다. 민주노총 규약은 탈퇴 및 가입 등의 조직변경의 건은 2/3이상 넘어야 가결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도 9일 민주노총 탈퇴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위기의 민주노총, 쏟아지는 비판과 대안

위기의 민주노총, 쏟아지는 비판과 대안

이들은 민주노총 위기극복을 위해선 반성을 통한 근본적으로 해결이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실천방안으로 종파주의 청산, 대중투쟁 활성화와 함께 비정규직과 함께하는 민주노총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결론으로 모아졌다. 특히 각 정파(의견그룹)에서 참석한 토론자들이 종파주의 청산에 입을 모아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스스로에게 반성의 칼을 들이민 참석자는 그리 많지 않았다.

“이명박 정부, 독재정권 말기 증세 드러내”

“이명박 정부, 독재정권 말기 증세 드러내”

24일 오후 8시 10분 현재, 영등포에 위치한 민주노총 건물 주변은 전경버스로 둘러싸여 있으며 9개 중대 1천 여 명의 전경들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전경들은 건물로 들어가는 입구를 50m 앞둔 위치까지 진출해 있는 상황이다.

나는 촛불의 직접 행동을 옹호한다

나는 촛불의 직접 행동을 옹호한다

우애와 연대, 이 반란의 몸짓들은 세대를 넘고 성별을 넘어 마침내 저 낡고 부패한 공권력, 청와대를 넘어섰다 지도부 없는 지도부들, 우리가 주권이다 이 반란의 몸짓들이 만들어가는 자유의 새로운 공간, 좀더 인간적이고 보다 민주적인 것들이 혁명적이다

[논평] 서울과 지역의 온도차는 늦가을 기온차보다 컸다

[논평] 서울과 지역의 온도차는 늦가을 기온차보다 컸다

민주노총과 범국본이 과연 지금 현재 노동자 민중의 분노, 현실을 바꿔보고자 하는 민중의 열망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 민중총궐기가 그만큼 절박한 현실 인식 속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게 걸맞는 투쟁의 조직화가 이루어져야 하고 그것이 표현되어야 한다. 그러나 서울과는 달리 전국 각지에서 벌어진 현실은 늦가을 밤과 낮의 기온차 만큼이나 커다란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

민주노총 지도부 민생개혁 법안 요구하며 국회 의장실에서 점거 농성중

민주노총 지도부 민생개혁 법안 요구하며 국회 의장실에서 점거 농성중

단병호 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민주노총 지도부 및 간부들은 오늘(5월 30일) 오후 4시에 이만섭 국회 의장과 민생 법안 국회 통과를 위한 면담을 가졌다. 약 1시간 30분의 면담을 진행하는 동안 민주노총 지도부는 비정규직, 주5일근무, 모성보호법, 사립학교법, 언론개혁법 등에 대해서 국회가 강력하게 대안 및 대처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오히려 외면하는 현실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