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장애 여성 생리대 지원 촉구, “월경, 선택 아닌 존엄과 인권 문제”

장애 여성 생리대 지원 촉구, “월경, 선택 아닌 존엄과 인권 문제”

장애 여성의 월경권 보장을 위한 국가 차원의 생리대 지원 정책 수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렸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장애인·여성·시민사회단체들은 현행 생리용품 지원 정책이 청소년 중심의 선별 지원에 머물러 있으며, 성인 장애 여성은 제도 밖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돈, 용병, 혼란: 이스라엘·UAE의 중동을 흔드는 투자

돈, 용병, 혼란: 이스라엘·UAE의 중동을 흔드는 투자

UAE 정부와 이스라엘 정부는 분열을 향한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공모자들이다. 그들은 내전을 점화하고, 여러 파벌에 무기를 제공하며, 국가들을 서로 싸우는 봉건 영지들로 전락시키고 있다. 그리고 그 위에서 이스라엘은 절대적 우위를 차지한다.

“반도체 산업 지원, 경제성 없다 – 반도체 지원의 기회비용”

“반도체 산업 지원, 경제성 없다 – 반도체 지원의 기회비용”

반도체 30년 장기 투자, 어느 나라도 없다. 재벌이 투자 철회하면 산업공동화되는 30년 장기 투자 약속을 믿고 반도체특별법에서는 수십조원의 세제혜택과 전력,용수를 공급한다고... 반도체 산업 지원의 경제성도, 고용효과도 없는데, 재벌 특혜 지원일뿐인 반도체 산업에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있을까?

‘반인종차별주의’의 막다른 길

‘반인종차별주의’의 막다른 길

2021년, 바이든 행정부는 공급망 붕괴와 농작물 및 가축 가격 폭락으로 큰 타격을 입은 미국 농부들을 위해 104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구호 패키지를 승인했다. 그러나 인종 형평성을 위한 행정부 노력의 일환으로, 지원금의 절반 정도가 '사회적 약자' 농부 또는 인종적 또는 민족적 편견의 대상이 된 집단에 속한 사람들을 위한 부채 탕감에 배정되었다.

4월로 끝나지 않을 ‘전기요금 인상 백지화’ 논쟁

4월로 끝나지 않을 ‘전기요금 인상 백지화’ 논쟁

문제는 이 과정에서 민간발전사가 과도한 이익을 얻고 있다는 점이다. 치솟는 연료비 인상과 한전의 적자 누적에도 민간발전사의 수익은 극대화되고 있다. 올해 1분기 포스코에너지는 1,07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SGC에너지는 740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이는 작년 1분기 대비 각각 49%, 139% 증가한 수치다. 민간발전사뿐만 아니라, 한전 발전자회사들도 같은 기간 영업이익을 거뒀지만, 발전량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면 민간 발전사가 더 큰 이익을 거뒀다.

인권단체 “숫자 아닌, 사람 보는 방역 대책 필요”

인권단체 “숫자 아닌, 사람 보는 방역 대책 필요”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와 돌봄 공백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권단체들은 격리 해제가 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들은 정부의 공적 지원에서 배제된다고 지적했다.

독립영화 법제화, 또 다른 ‘규제’될까

독립영화 법제화, 또 다른 ‘규제’될까

워낭소리, 낮술, 똥파리 등이 잇따라 대중적인 인기를 얻자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독립영화를 만들고 배급하는 일은 여전히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