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

삼성은 달라져야 합니다

삼성은 달라져야 합니다

산재 신청을 하면서 그동안 제가 알지 못했던 그리고 잠시나마 같이 일했던 작업자들이 직업병으로 투병하고 사망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얼굴은 모르지만 같은 라인 다른 조에서 근무했다가 직업병으로 사망하신 분들의 이름을 봤을 때 정말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너무나 많은 그리고 연속적인 직업병 사망과 투병의 피해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것 같아 너무 겁이 납니다.

From Sand to Ash: Another Family

From Sand to Ash: Another Family

〈Another Family〉. 2013년부터 이어온 이 작업은 피해자들의 고통과 죽음, 용기와 투쟁, 존엄과 불굴의 정신에 대한 사진 기록이다. 작업을 시작할 당시의 목표는 단순 명확했다. 피해자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특정 ‘프레임’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오직 카메라를 통해 직접 목격하고 사진으로 기록할 것, 그 결과물을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함으로써 그들의 사유와 행동의 변화를 촉구할 것.

삼성, 황유미 10주기에 본관 정문 폐쇄…직업병 해결 1만 서명 거부

삼성, 황유미 10주기에 본관 정문 폐쇄…직업병 해결 1만 서명 거부

삼성전자 반도체 직업병으로 사망한 황유미 씨가 사망한 지 오늘로 10년이다. 시민 11,299명이 10년을 기리며 직업병 문제 해결에 서명했지만, 삼성은 정문을 폐쇄한 채 서명을 받지 않았다.

[인권오름] [최민의 인권이야기] 우리에게는 정의실현과 재발방지에 대한 권리가 있다

[인권오름] [최민의 인권이야기] 우리에게는 정의실현과 재발방지에 대한 권리가 있다

삼성이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말하는 대로 돈을 더 받기 위해서가 아니다.

삼성전자 직업병 문제 해결 ‘조정권고안’ 최초로 나와

삼성전자 직업병 문제 해결 ‘조정권고안’ 최초로 나와

삼성전자 반도체 등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조정위원회)가 23일 조정권고안을 발표했다. 조정위원회가 구성된 지 약 9개월 만이다. 조정권고안에는 ‘공익법인 설립’과 ‘보상 기준 및 절차’, ‘재발방지대책’, ‘사과 내용 및 방식’ 등의 내용이 담겼다. 삼성전자와 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원회, 그리고 반올림 등은 조정권고안 분석 작업 후 각각 입장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직업병 피해자 6년만의 첫 교섭, 파행으로 끝나

삼성직업병 피해자 6년만의 첫 교섭, 파행으로 끝나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들이 18일 오후 삼성전자와 첫 본교섭을 가졌다. 직업병 투쟁에 나선지 6년 만에 열린 교섭이지만, 삼성전자에서 피해자 교섭단의 자격문제를 거론하며 교섭은 파행으로 마무리됐다.

삼성 직업병 피해자, 18일부터 삼성전자와 본교섭 진행

삼성 직업병 피해자, 18일부터 삼성전자와 본교섭 진행

삼성 직업병 피해자들이 삼성전자 측과 본격적인 교섭에 나선다. 지난 2007년 백혈병으로 사망한 삼성 반도체 피해자 고 황유미 씨의 유족이 최초로 산업재해 인정 투쟁을 나선 지 6년 만이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반올림)’은 9일 오전 11시, 서초동 삼성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8일부터 삼성전자를 상대로 본교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반올림, \’삼성반도체 일하다 암 걸린 10명\’ 집단 산재신청

반올림, \’삼성반도체 일하다 암 걸린 10명\’ 집단 산재신청

2007년 고 황유미씨의 백혈병 사망이 알려지면서 시작된 반도체 전자산업 노동자들의 집단 산재신청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이번 산재신청에는 반도체공장 여성노동자의 불임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포함되었다. 산재신청지금까지 39명이 산재를 신청했다.

삼성반도체 고 이윤정 씨 1주기,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

삼성반도체 고 이윤정 씨 1주기,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

1년 전 뇌종양으로 사망한 고 이윤정 씨(당시 32세)의 남편 이희수 씨는 아내를 떠올리며 연신 눈물을 훔쳤다. 지난 2010년 5월, 아내가 뇌종양 판정을 받은 후부터, 이희수 씨는 삼성과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아내의 산업재해 인정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하지만 아내를 떠나보낸 후 1년이 지나도록 산재인정은커녕 진상규명조차 이뤄지지 않았다. 그래서 이희수 씨는 하늘에 있는 아내에게 미안해, 스스로를 ‘무기력하다’고 자책했다

세계 일류 글로벌기업 삼성의 핑계

세계 일류 글로벌기업 삼성의 핑계

“반은 희망이고 반은 절망인데... 여태까지 다 이겨낼 수 있을지 알았는데, 마음이 추슬러지지 않아요. 지금까지는 어려운 일이 생기면, 인생에서 어려운 것을 많이 겪을수록 점점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아픈 이후로는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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