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대연합

[양한승의 정세이야기] 작은 기대조차 저버린 진보정치인들

[양한승의 정세이야기] 작은 기대조차 저버린 진보정치인들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싸우며 사회주의 주체역량을 축적한다면 언젠가는 객관적 사회조건도 변화되지 않겠는가. 실력 있는 세력화는 요원하기에 대리하고 있는 개인을 향하지만, 나는 절망 속에서 미래의 방향을 올곧게 가리키는 아름다운 정치인을 여전히 찾는다. 당신은 이러한 소박한 꿈마저 포기하였는가?

사회당, ‘진보대안연합’ 추진위 설치

사회당, ‘진보대안연합’ 추진위 설치

진보신당과 사회당은 6.2지방선거와 7.28 재보선에서 각각 지지선언을 했고 앞으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 양당의 협력관계는 더 밀접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무슨 일 하세요?] 좌파의 대중정치는 어떻게 가능한가?

[무슨 일 하세요?] 좌파의 대중정치는 어떻게 가능한가?

좌파의 최종 목적지는 2012년이 아니다. 늦었을 때가 제일 빠르다고 이제부터라도 좌파적인 아젠다 개발과 선점을 통해 대중 정치의 초석을 놓아야 한다. 다들 정치공학하고 있는데 정치공학이 잘못 되었다고 책상 옆구리 꿰차고 앉아 비판해 봐야 좌파의 현실감은 인지되지 않는다.

진보진영재편, 올해 말부터 논쟁 본격화

진보진영재편, 올해 말부터 논쟁 본격화

이렇게 되면 올해 말부터는 진보진영 내에서 연대연합, 진보정당 통합, 상설연대체 건설 문제 등 진보진영의 재편을 둘러싼 해 묵은 논쟁이 재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그 양상은 이 전과는 사뭇 다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6.2지방선거, 완주, 진보좌파의 재구성

6.2지방선거, 완주, 진보좌파의 재구성

자유주의정치세력들과의 ‘선거연대’ 가능성 자체를 닫아두거나, 심상정씨가 말하는 ‘광장’을 외면하는 것이 아님은 물론이다. 진정한 광장은 ‘제도 대(對) 비제도라는 부르주아 이분법의 정치틀’을 넘어 재구성될 때 생기는 것으로 그녀가 말하는 ‘연합’은 단지 과거의 재생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6.2 지방선거 이후, 대안좌파 형성의 험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6.2 지방선거 이후, 대안좌파 형성의 험로

세계경제위기의 격랑과 한반도 전쟁위기 국면이 더욱더 심화된다면, 민주당과의 연합은 이명박 정권에 대한 끊임없는 양보와 굴종만을 강요할 뿐이다. 빛좋은 개살구 같은 반MB 연합의 정치로 노동자 정치를 팔아먹을 것인가, 표류하는 민심의 큰 흐름을 다잡아, 노동자민중운동의 힘을 믿고 의지하면서 노동자 민중정치가 직면한 고립과 분열의 난관을 이겨나갈 것인가! 이것이 지방선거 이후 노동자 사회운동의 연합을 통한 대안좌파 형성의 험로가 놓인 첫 번째 갈림길이다.

[지방선거 2010] “정치공학을 넘어 미래세대의 대안이 되어야”

[지방선거 2010] “정치공학을 넘어 미래세대의 대안이 되어야”

젊은이들의 미래는 불안하고 한국 사회는 급속하게 고령화되고 있다. 파스빈더 영화 제목이 ‘불안은 미래를 잠식 한다’였던가. 젊은이들의 미래를 잠식한 불안의 근원에 대해 숙고하고 그것을 중장기 프로젝트로 만들어내는 것이 좌파 대중정치의 출발점이다.

[지방선거 2010] 진보대통합당 건설과 진보적 정권교체 실현

[지방선거 2010] 진보대통합당 건설과 진보적 정권교체 실현

2012년 4월 총선에서 진보대통합당의 독자적인 힘으로 수도권 국회의언 배출 등 최소20석 이상 교섭단체를 확보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그 해 12월 대선에서 진보세력과 중도세력의 올바른 선거연합으로 진보적 정권교체를 실현할 수 있지 않을까.

[지방선거 2010] 민주노동당, 진보신당…격랑 속으로

[지방선거 2010] 민주노동당, 진보신당…격랑 속으로

민주노동당은 선거평가를 둘러싸고도 내부논란이 일 것으로 보여, 7월로 예정된 당대표 선거가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진보신당 또한 좌충우돌식의 선거운동으로 당원 내부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고 내부 입장차가 워낙 커져 봉합이 쉽지 않아 보인다. 민주노동당과 분당 이후 진보신당은 당의 존폐문제까지 거론되는 등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지방선거 2010] 진보신당, 야권연합 후보 일제히 비판

[지방선거 2010] 진보신당, 야권연합 후보 일제히 비판

진보신당은 심상정 후보의 사퇴로 내부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선거 막바지 다른 야당과의 선긋기를 통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모으고 있다. 동시에 진보진영 내부 양당의 골은 더 깊어지고 있어 지방선거 후 선거평가를 둘러싸고도 크게 대립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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