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진적’ 시민운동·시민단체로서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신자유주의 질서의 완성과 이에 따른 민중들의 생존권 투쟁, 전반적인 민주주의의 후퇴에 맞서서 적극적인 엄호와 연대를 실현시켜 나가야 한다. 지금보다 치열한 삶과 진정성 그리고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한국사회의 진보적 정책생산을 목표로 모인 연구자, 활동가들의 전략네트워크를 구성하고자 하는 진보전략회의 준비모임은 11일 오후 3시 손기정 문화체육센터에서 \'전략요강 회원 토론회\'를 진행, 연구단위의 기본 논의를 진행했다.
고정되어 있던 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인데, 주어진 판만큼 우리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현재의 대중운동의 상태를 반전시킬 수 있는 한해가 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2007년 진보진영의 대응과 합의점들을 끌어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공통분모인 반신자유주의를 넘어서기 위한 길은 쉽지 않아 보이지만, 망설일 시간이 없다는 것은 더욱 분명해 보인다. 이제는 나서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어떻게, 무엇에 방점을 찍으며, 누구와 함께 나서야 하는가에 있어서 망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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