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페테르부르크 거리로 “승리의 아버지”란 이름의 스탈린 초상화가 부착된 버스가 지나간다. 수많은 러시아 소도시들에는 스탈린 동상이 서 있다. 2차 세계대전 승전 65주년 기념일을 기점으로 러시아에서는 스탈린 숭배에 가속도가 붙었다.
그리스정부의 파산 위기 그리고 임금동결, 신규 채용 금지 등을 조건으로 한 유럽연합과 IMF의 구제금융 지원 소식에 이어 캐나다 정치경제의 핵심을 이루는 온타리오주 부채 문제와 노동자 민중에게 자본의 위기를 전가하는 신자유주의적 구조조정 소식이 다시 전해졌다.
결정된 긴축조치는 그리스 역사상 가장 심각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긴축조치는 임금삭감, 세금 인상 그리고 공공부문에서의 신규 채용 금지와 민간부문에서의 노동유연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자본가들은 생산력의 전체적인 붕괴와 새로운 불황의 전개를 회피했다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 체제는 심장마비를 일으킨 것 같았지만 살아남았다. 그러나 자본의 진지한 전략가들은 두려워하며 미래를 관측하고 있다. 그들은 무언가 근본적으로 잘못돼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다.
소위 \'선수\'들만이 아니다. 2천5백명의 독일 그리고 전세계에서 온 블로거들과 네트워크활동가들이 베를린의 \"re:publica\"에 모였다. \"re:pulblica\'는 블로그, 사회적 미디어 그리고 디지털 사회에 관한 회의로서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올해 네 번째 진행됐다.
영국 교장들이 10-11세 대상 전국 학력평가시험(SATs) 평가를 보이콧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평가 제도 자체가 카오스로 내쳐질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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