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민중언론 참세상 다시 출발! 10월 2일 ‘리부트 피날레’

민중언론 참세상 다시 출발! 10월 2일 ‘리부트 피날레’

민중언론 참세상이 새로운 민중언론을 만들기 위해 지난 10개월 간 진행해 온 ‘민중언론 리부트’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재)창간한다. 참세상은 오는 10월 2일(금) 서울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창간 기념 국제토론회와 창간대회 ‘민중언론 리부트 피날레’를 연다.

[창간제안문] 광장에 다시, 진보의 언어를

[창간제안문] 광장에 다시, 진보의 언어를

우리는 단지 하나의 매체를 더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것이 아닙니다. 빼앗긴 광장의 온기를 되찾고, 희미해져 가는 진보의 언어에 다시 숨을 불어넣으며, 고장 난 체제의 거대한 벽에 균열을 낼 새로운 공론장을 열기 위해 섰습니다.

“위기와 전환의 시대, 민중언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위기와 전환의 시대, 민중언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이번 1차 창간대회는 새 민중언론 창간을 위한 공식적인 준비체계의 출발점으로, 향후 추가적인 논의와 준비 과정을 거쳐 매체의 형식과 운영, 콘텐츠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새 민중언론은 단순한 언론 창간을 넘어, 위기와 전환의 시대에 민중의 삶을 구조적으로 해석하고 사회적 여론으로 조직하는 공공적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민중언론 리부트, 이유 있는 무한도전

민중언론 리부트, 이유 있는 무한도전

언론의 순기능은 사회현상을 진단하고 객관화하는 도구다. 현실 정치 중계 보도나 이슈를 담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공간에 돋보기를 대는 역할을 해왔다. 여기서 한 발 더 나가 ‘민중언론’은 계급적 취재와 해석을 통해 계급적 관점을 구현해야 할 것이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자본의 환경주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자본의 환경주의

이번 주례토론회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자본의 환경주의”에 대해서 고찰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자본의 환경주의는 화석 자본주의와 반자본주의 정치(체제전환운동)를 각각 보수적이고 급진적이라는 이유로 배제하며, 녹색자본주의를 통해 작동한다고 설명합니다.

자본주의 위기와 대안, 민주적 사회화를 위하여

자본주의 위기와 대안, 민주적 사회화를 위하여

재벌로 집중된 한국경제 현실에서, 주거와 복지가 모두 개인의 책임으로 떠맡겨긴 한국사회 현실에서 “민주적 사회화”야 말로 가장 현실적이고 진보적인 대안으로 손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재벌을 사회화하고 주거, 복지 등 삶의 영역을 사회화해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꿔내는 구조개혁만이 경제위기의 고통과 삶의 불안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부자들의 사회주의와 가난한 자들의 자본주의를 넘어서”

“부자들의 사회주의와 가난한 자들의 자본주의를 넘어서”

새로운 시대를 이끌고자 하는 백가쟁명식의 논쟁이 우리에게 벌어지고 있다. 새로 집권한 박근혜 정부가 정책추진의 탄력을 조기에 잃는다면, 더욱 이런 논쟁은 격화될 것이라 보인다. 이런 국면에서 참세상은 <주례토론회>를 통해 각각의 쟁점들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논쟁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부자들의 사회주의와 가난한 자들의 자본주의”를 넘어서 그 논쟁의 장에 많은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길 바란다.

[편집장 칼럼] 쌍용차 사태, 언론사 편집장까지 소환하는 경찰

[편집장 칼럼] 쌍용차 사태, 언론사 편집장까지 소환하는 경찰

기자회견이든 집회든 취재 현장의 상황은 언제든 돌발적으로 변할 수 있다.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고, 이런저런 충돌에 휘말리기도 한다. 그런데 그때마다 취재기자가 그곳에 있었다는 이유로 경찰에 불려가 진술을 해야 한다면? 편집장까지 소환되는 마당에 도대체 현장의 어떤 기자가 그런 상황에서 자유롭게 취재할 수 있는가.

87년 노동자대투쟁 25주년 기념 심포지엄, 13일까지

87년 노동자대투쟁 25주년 기념 심포지엄, 13일까지

민주노총과 매일노동뉴스, 레디앙, 참세상은 10일부터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과 교육원에서 “끝나지 않은 노동자대투쟁, 노동자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를 주제로 4일 간의 87년 노동자대투쟁 2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눈에 확 띄는 “참세상 2.0”을 만나보세요

눈에 확 띄는 “참세상 2.0”을 만나보세요

언론사에서 로고를 바꾸면 모든 걸 바꾼 것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개편을 <참세상 2.0>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확 바뀐 참세상, 민중의 고단한 삶도 확 바뀔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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