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원은 1934년 반도호텔 공사가 시작되면서 부지를 환지(換地)하여 지금의 롯데호텔 건물의 중간쯤에 있던 2층이던 건물을 비우고 주소를 황금정 181-4로 옮기고 400여 평에 3층 건물을 신축하였다. 이곳은 한국 사회주의 운동에서 의미가 큰 곳 가운데 하나이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지난 11일 청송 주왕산에서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 500명이 참석하는 \\\'지부창립 22주년 기념 경북교사대회\\\'를 열었다.
전교조는 투명하고 공정한 학교 운영이 절실하다는 인식 아래 초창기 \\\'촌지 안 받기\\\'운동을 했다. 학교 측이 학부모에게 반강제적으로 갹출해온 불법찬조금 등의 부당성을 폭로했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과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전교조 행사장에 들어섰다. 앞서 자리를 지키던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권영길 민주노동당 원내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두 교육감을 맞았다.
지난 26일 열린 전교조 창립 2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노동계와 정치권, 시민사회단체 주요 인사들은 자신이 소개될 때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렸다. 전교조에 대한 애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전교조는 매년 5월 28일 열었던 전국교사대회를 올해 지부별로 진행한다. 각 시·도 지부별로 다양한 방식의 결의대회를 계획했다.
전교조 결성 22주년에 부쳐 민들레와 바람 오늘도 학교운동장 울타리 가에 민들레 노랗게 피었다
2009년 5월28일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세상에 태어난 지 꼭 20년이 되는 날이다. 이제 ‘성년’이 됐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후)는 스무 돌을 맞은 이날 서울 영등포동 사무실에서 조촐하지만 의미 있는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후)가 당초 계획했던 창립 20주년 감사 기념행사를 취소하고 용산 참사 철거민 유가족에게 장학금과 투쟁기금 등을 전달하고 장기근속 상근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초창기 \\\'벌떡교사\\\'로 불리던 전교조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학교는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삶의 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교사들은 좀 더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고, 학생들은 좀 더 인간다운 대접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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