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28일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세상에 태어난 지 꼭 20년이 되는 날이다. 이제 ‘성년’이 됐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후)는 스무 돌을 맞은 이날 서울 영등포동 사무실에서 조촐하지만 의미 있는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지난 20년 동안, 전교조는 교원의 노동기본권을 확보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를 교육의 주체로 세웠고, 권위적이었던 학교를 민주화하는데 앞장섰으며, 교과모임을 통한 수업개선과 민주적이고 자발적인 학급운영에 앞장서 실천해 왔습니다.
여기 사라지고 왜곡된 노동자들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망각과의 끊임없는 싸움으로 노동자의 앞날을 밝히려는 사람들이 있다. 이름은 노동자 역사 \'한내\'.
경기남부지역에도 봄소식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전국의 평통사 회원 분들이 금이야 옥이야 하 며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였던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운동도 소강기를 벗어나 다시 힘있게 기지개를 펴 도록 경기남부지역의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보건의료노조가 오는 27일로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보건의료노조는 1998년 기업별 노조에서 산별노조로 조직을 전환해 출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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