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관계자는 “금호타이어 노사 합의안 부결된 만큼 워크아웃 절차도 중단됐다”며 “노사 협상이 끝나고 노조가 채권단에 구조조정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워크아웃을 추진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금호산업 개인투자자들이 원리금 일시상환을 요구하며 금호산업 채권단에 소송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현재 쌍용차를 이대로 파산시킬 수 없다. 매출채권을 가진 쌍용차 납품업체들의 주제 넘은 파산 요구는 노동조합에 대한 협박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조만간 GM 매각협상 결과가 공개되면 대우자동차 운명이 결정날 것이다. 지금까지 직간접적으로 드러난 협상결과는 대우자동차 발전전망과 조합원들의 고용유지, 정리해고자 문제 해결 등 핵심사안이 비관적으로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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