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

“불타버린 농성물품 하나하나가 보물인데”

“불타버린 농성물품 하나하나가 보물인데”

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말처럼 쌍용자동차 사태는 바로 ‘사회적 문제’입니다. 이 사회적 문제의 해결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인 12월 26일 전경련을 찾아가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투쟁을 오래하는 건 민폐

투쟁을 오래하는 건 민폐

학습지 선생의 평균 근속년수는 1년이 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1999년 노동조합이 만들어지고 조합원이 늘어가자 근속년수가 평균 24개월로 늘었습니다. 처우가 좋아진 것도 있지만 “함께 고통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있어 살맛나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용산의 힘

[이수호의 잠행詩간] 용산의 힘

하늘이다/넉넉한 하늘이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철거민은 무죄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철거민은 무죄다”

살기위해 망루에 올랐었던 철거민들에게 중형이 내려진 28일 용산 4구역 남일당 건물 앞. 경찰은 인도 위 천막도 허락하지 않았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가족 노숙농성천막 경찰이 막아서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가족 노숙농성천막 경찰이 막아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정부종합청사 앞 노숙농성을 위한 천막을 치려하자 경찰은 천막을 뺏으며 천막설치를 막아섰다. 쌍용차 노동자 가족의 네 번째 서울상경투쟁이었다. 쌍용차가족대책위는 “정부종합청사 등 서울에서 노정교섭을 요구하는 상경투쟁을 매일 벌일 것”이라 밝혔다.

민주노총 등 시국농성 천막 10분 만에 철거

민주노총 등 시국농성 천막 10분 만에 철거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한국진보연대가 오늘(8일) 국회 앞에서 ‘민생파탄, 민주파괴, 평화위협 이명박 정부 규탄, MB악법 저지를 위한 비상시국농성’에 돌입하려다 경찰에 의해 천막을 철거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비문명의 역습] “더 많은 연대가 필요합니다”

[비문명의 역습] “더 많은 연대가 필요합니다”

강남 성모병원 천막 농성장에 이르니 밤 아홉 시 반이 다 되어 있었다. 이제는 낯이 익은 조합원들이 천막 앞에 옹기종기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그 주변에는 이 싸움에 힘을 보태러 찾아와 준 사람들이 서서 혹은 앉아서 무어라 대화를 하고 있었다. 어느덧 천막 농성 8일째였다.

48회 인디다큐페스티발2008 영화소개

48회 인디다큐페스티발2008 영화소개

김 : 안녕하세요 <영화 날개를 달다>의 김소혜입니다. 안 : 안창규입니다. 김 : 이제 봄기운이 완연해진 것 같은데요. 시청자 여러분들도 따뜻해진 날씨를 마음껏 즐기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영화 날개를 달다는 새 봄과 함께 시작하는 인디다큐페스티발 2008에 대한 여러 소식을 준비했는데요. 봄날을 영화제와 함께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 : 예. 인디다큐페스티발은 여러 영화제들 중, 한 해를 가장 먼저 여는 영화제인데요. 국내외의 여러 독립다큐멘터리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이죠. 올해도 어떤 영화들이 관객과 만날지 궁금합니다. 김 : 그러면 차근차근 인디다큐페스티발 2008 속으로 들어가봐야겠죠? 먼저 올해 인디다큐페스티발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4편의 다큐멘터리들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 김: 인디다큐페스티발 2008에서 상영될 네 편의 영화를 먼저 만나보셨는데요. 이 작품들 이외에도 국내신작전에서 13편의 영화들이, 해외 신작전에서 9편의 영화들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영화들이 무료로 상영된다고 하죠? 안: 그렇습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 2008은 작년에 이어 무료상영으로 진행되는데요. 영화제의 문턱을 낮추고,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죠. 그러니 부담 없이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교협 등 국회 앞 천막농성 돌입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교협 등 국회 앞 천막농성 돌입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민교협) 및 전국교수노동조합(교수노조)도 여의도 국회 앞에 천막대열에 합류한다. 민교협과 교수노조는 지난 24일 대표자 회의를 거쳐 ‘국립대법인화 저지, 사학법 개정, 교수노조 합법화, 비정규직법안개악 저지’라는 주요 슬로건을 걸로 오는 2일부터 9일까지 전국교수 천막농성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민교협과 교수노조는 2일 오전 10시 천막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같은날 오후 6시에는 교수단체 천막농성 투쟁 발대식, 7일 사학법관련 토론회 등을 개최하는 등 농성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살아있다면 싸우자”

“살아있다면 싸우자”

국회 앞에는 새로운 천막이 들어섰다. 그것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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