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아침, 200여 명의 철거깡패가 동원된 가운데 수색지역에 대한 강제철거가 진행되었다. 이번에 철거가 자행된 수색지역은 지난 97년 철거대상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투쟁으로 주민과 재건축 조합간에 “임대주택 입주 이전까지 주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 가수용 단지 건설”에 대한 합의가 진행되었고, 이에 대한 공증까지 마무리 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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