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의 재개발 지역이 비리와 범죄, 폭력으로 무법천지인데 검찰은 애꿎은 철거민들만 쥐어짜고 있다. 가족과 이웃을 잃은 죄없는 철거민들을 혐의도 없는 \'금전\' 문제로 협박하지 말고 만성화된 재개발지역 범죄나 단속할 일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이충연 철대위원장의 영장실질심사에서 \"사안의 중대함과 수사진행 경과를 볼 때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 사건은 국가와 자본이 민중에게 가하는 폭력을 극적으로 보여줬을 뿐이다. 더 이상 죽어나가지 않겠다는 다짐이야말로 죽음을 무릅쓴 투쟁의 이유가 되는 이 역설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
가공할 폭력을 휘두르며 철거민들을 범죄자로 취급해 온 경찰은 지금 자신들의 임무가 국민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임을 자각해야한다. 테러 진압에 동원될 특공대를 힘없는 철거민 구속을 위해 사용한 과잉 진압은 어떤 이유로도 인권과 안전으로 포장될 수 없는 것이다.
오산 세교택지개발지구의 철거농성장에서 경찰이 철거민들에게 새총을 사용해 관련경찰이 직위해제를 당한 가운데(본보 216호), 지난 4월16일 오산 세교택지개발지구 철거과정에서 숨진 경비용역업체 직원의 시신에서 두개골 함몰골절이 확인되는 등 사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 경기도 오산시 세교지구 수청동 철거민 농성 현장에서 경찰이 대형 철제 '새총'으로 농성자들을 향해 골프공을 쏘는 장면이 사진으로 찍혀 논란이 되는 가운데, 관할 경찰서인 화성경찰서의 서장이 대기발령을 받고 경비과장이 직위해제 되는 등 관련자들의 징계가 결정됐다.
오늘 저녁에 있었던 '최촌마을에서의 크리스마스 이브'! 우리 모두에게 영원히 잊지못할 자리가 되었습니다. 구호도 외치고 재밌는 율동도 하고 아저씨들은 옛날 노래를 부르시고...^^ 이후 케잌을 자르고 선물을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남양주서 형사들이 "잠깐만 이야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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