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농성

여성노동자가 여성노동자에게

여성노동자가 여성노동자에게

처음 천막을 칠 때는 솔직히 두려움과 걱정이 앞섰습니다. “우리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아내로서 엄마로서 해야 할 일들이 눈에 아른거렸습니다. 하지만 막상 천막농성에 들어가자 그 모든 불안은 자연스럽게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웃고, 캠핑 온 것처럼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고, 서로를 다독이며 투쟁했습니다. 이 공간에서 우리의 존재를 알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철도노조, 오는 20일 총파업 예고

철도노조, 오는 20일 총파업 예고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가 사측과 진행 중인 단체교섭에서 합의를 만들어내지 못할 시 오는 20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고용안정’요구하며 천막치자 용역만 들이닥쳐

‘고용안정’요구하며 천막치자 용역만 들이닥쳐

파견업체에서 고용한 15명 정도의 용역직원들이 들이닥쳐 이들의 천막을 철거를 시작했다. 저항했지만 10분도 안 돼 천막은 철거되고 말았다. 결국, 이들은 천막이 뜯긴 자리에서 노숙을 하며 철야농성 첫날밤을 맞이했다.

하이텍, 폭력연행 이후 철야농성까지

하이텍, 폭력연행 이후 철야농성까지

경찰의 폭력진압, 폭력연행 이후, 남아있는 자들의 숨가쁜 투쟁을 영상으로 담았다.

[클리핑] “의사봉이 울릴때까지” – 국회앞 유가협 농성장

[클리핑] “의사봉이 울릴때까지” – 국회앞 유가협 농성장

유가협 회원들은 올 정기국회에서 '의문사·열사 관련 특별법'이 제정되기를 바라며 살을 에는 추위와 초로의 나이에도 아랑곳없이 일주일째 자진해서 거리로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