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탑농성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용두사미라고 기죽지 마시라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용두사미라고 기죽지 마시라

역사의 수레바퀴는 용두사미가 되어버릴 듯한 염려가 넘쳐납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허풍선 논쟁?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허풍선 논쟁?

대선을 앞두고 대선주자들의 TV 토론이 이슈입니다.

전국의 철탑이 웃으며 땅을 밟도록

전국의 철탑이 웃으며 땅을 밟도록

뼛속까지 살을 에이는 추위가 더 밀려오겠지만, 전국의 철탑이, 투쟁이 서로를 믿고 서로를 의지하며 승리의 그날을 만들어갑시다. 다같이 살아서, 승리의 웃음 지으며 땅을 밟읍시다. 웃으면서 막걸리 한잔 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유성기업 굴다리 위에서

유성기업 굴다리 위에서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제가 느꼈던 것처럼 연대의 힘이 따뜻한 이불이 되어주고 얼어붙은 심장을 녹여 줄 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몸은 추위에 떨더라도 흔들림 없는 마음으로 반드시 악질자본 박살냅시다! 그래서 더 이상 동지들이 저 높은 곳으로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의 보디가드가 되자

우리 모두 서로의 보디가드가 되자

쌍차 노동자들이 내건 구호 중에 간판을 차지하는 것이 ‘같이 살자’였다. 그리고 그 말이 맞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앞서 말한 노동자를 요즘 보면 눈빛이 살아있다. 거리에서의 한뎃잠과 잦은 단식에 힘들겠지만 그를 비롯한 노동자들은 참 튼튼해 보인다.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철탑농성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철탑농성

15만 볼트 송전탑에서 비를 맞으며

15만 볼트 송전탑에서 비를 맞으며

“다 같이 잘살자고 여기서 고생하는 거니깐 조금만 참아 달라”고 어머니를 달래본다. 나를 키우느라고 어머니가 무진장 고생하셨다. 연세가 올해 65세다. 몸도 성한 데가 없다.

애절한 마음으로 동지들을 기다립니다

애절한 마음으로 동지들을 기다립니다

사람을 떨어뜨려 죽여 버리라고 소리치고 홀어머니를 찾아가 동료들을 배신하라며 은밀한 거래를 하려는 것이 세계 5위 자동차 회사인 현대차의 모습입니다. 1공장에서 같이 일했고 언제나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을 함께 고민했던 병승이, 지회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몇 날 며칠을 고민하며 지회 사무장을 결의한 의봉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동생들입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GM 원ㆍ하청 노동자들의 공동투쟁이 절실하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GM 원ㆍ하청 노동자들의 공동투쟁이 절실하다

현재 GM대자지부와 비정규직지회의 공동투쟁을 실현하기에는 난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현장 조직화의 어려움과 해고투쟁의 고단함 등으로 인해 공동투쟁 계획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해야 한다. 서로 매몰되어 있는 점이 무엇이고, 무엇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지를 객관화해서 반성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2007년 한 해 GM의 구조조정 시도 앞에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해온 것에 대해 그 원인을 분석해야 한다. ‘생산성 15% 향상 기획과 2007년 GM대우의 구조조정이 야기한 결과’를 공동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섰던 서로의 투쟁(현장소위원들의 투쟁, 비정규직 지회의 투쟁)을 냉엄하게 평가해야 하며, 이 모두를 공유하기 위한 정규직․비정규직 활동가 공동토론 자리를 준비해야 한다. 이 자리에서 구조조정에 맞서는 투쟁의 주체, 노동조합의 권리를 회복하는 투쟁의 주체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 모두라는 점을 서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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